한해숙 (지은이)
2013년, 월간 《어린이 동산》 ‘중편 동화 공모’에 당선되어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설탕이네 반려가족》, 《안녕, 병아리》, 《마리아 메리안》, 《강아지도 마음이 있나요?》,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맞춤법 띄어쓰기 100》, 《콩쥐 팥쥐》 등이 있고, 그림책 《콩 한 알과 송아지》는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렸습니다.
박영 (그림)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한 뒤 출판 일러스트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그림 작업을 해 오다 어린이책 그림 그리는 일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언젠가 멋진 그림책을 지어 내려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을 차곡차곡 모으고 있습니다. 《쫀쫀 공주의 짜사공》, 《아무도 모르는 인어왕자 이야기》, 《툭툭, 나쁜 손》, 《행운 없는 럭키 박스》, 《암행어사의 비밀 수첩》, 《동생 용돈 뺏기 작전》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