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 이정환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리아트 통역과장을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돈의 맛』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지적자본론』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구마 겐고, 건축을 말하다』 『사소하지만 강력한 말의 기술』 『오다 노부나가 카리스마 경영』 『적을 경영하라』 등이 있다.
들어가며
1장 나이 들면서 새롭게 알게 된 즐거움
행동에 나타나는 아름다움과 기품
몸가짐에 신경을 쓴다
생활 속에 약간의 불편함을 만든다
꼭 필요한 것만 남기는 노전 정리
불필요한 것들을 줄이는 연습
계절의 변화를 즐긴다
새로운 자신을 만난다
간소하게 살아가는 비결
‘갈 곳’과 ‘할 일’로 인생을 꾸민다
최종 학력을 만든다
기분 좋게 살아가기 위한 습관을 갖춘다
새로운 만남을 만들어 인생을 심화시킨다
노후 자금은 있어도 불안하고 없어도 불안하다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오늘을 즐기기 위해
당신의 보물은 무엇인가
2장 나이 들어 더 이해되는 인간관계의 행복
늙음과 싸우지 않는다
인간관계를 정리한다
편지를 쓰며 오감을 깨운다
매일 가는 시장에서도 인간관계가 형성된다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아본다
먼저 ‘나부터’ 베푼다
대접을 하며 활력을 되찾는다
불평불만을 내뱉고 싶을 때
편안한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해 중요한 것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다
거절하는 용기를 가진다
혼자 여행을 떠나본다
같은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만난다
젊은 사람들을 존중한다
3장 건강하고 편안하게 살기 위한 지혜
일찍 일어나 태양을 즐긴다
소식을 하도록 신경을 쓴다
의사의 말보다 신체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노쇠를 극복한다
잠들 수 없는 밤에는 좌선을 한다
곧고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자주 웃어서 건강 수명을 늘린다
호흡에 의식을 집중한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별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인다
인생을 마무리하는 방법을 생각한다
일상에 제약을 둔다
4장 소박함 속에서 다시 배우는 풍요로움
마지막에 남기고 싶은 것
열심히 살아온 인생을 칭찬한다
매일의 작은 행복을 소중하게 여긴다
손을 잡고 함께 간다
노년의 배움이 삶의 버팀목이 된다
과거에 집착하지 않는다
‘애매함’이라는 지혜를 가진다
몰두할 수 있는 대상을 찾는다
생명에 관하여 생각한다
당신의 말을 남긴다
이 순간에 다시 감사할 것
마치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