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문화 여행_불가리아

줄리아나 츠베트코바 | 시그마북스 | 2024년 03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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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불가리아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불가리아 편으로 불가리아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불가리아를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불가리아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불가리아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불가리아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요구르트와 장미의 나라 불가리아
고대 황금 보물, 장미 오일, 와인, 이 세 가지는 아름다운 불가리아의 고유한 문화를 상징한다. 불가리아 사람들은 자립심이 강하고 수완이 좋으며 실용적이다. 이런 역량은 외세의 지배와 독재 정권하에서 살아남기 위해 연마해야 했던 생존 기술이었다. 방문객은 때때로 불가리아인의 복잡한 특성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불가리아 사람들은 외부의 영향에 유연하고 개방적이지만 위험을 회피하려 하고 개척자가 되기를 꺼리며, 순종적이거나 심지어 복종하지만, 권위를 불신한다. 그들은 비관적일 때도 있지만 자녀에게 더 밝은 미래를 선사하고자 하는 열망은 절대 멈추지 않는다. 잘나가는 사람을 질투할 때도 있지만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평생 열심히 일한다. 부유하지는 않지만 마음과 집은 언제나 가깝거나 먼 곳의 친구들에게 열려 있다. 무엇보다 불가리아 사람들은 친구와 가족을 신뢰하고, 손님이 찾아오면 빵과 소금, 빨간 장미, 나무 잔에 담긴 스파클링 와인을 대접하며 환대한다.

저자소개

지은이_줄리아나 츠베트코바
학문 및 이문화(異文化) 지능 훈련 전문가이다. 불가리아에서 태어나고 교육받은 줄리아나는 소피아대학교 고전 및 현대 문헌학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번역과 통역, 연구 활동을 해왔으며 불가리아 텔레비전 방송공사에서 일했다. 1998년에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주하여 센테니얼 칼리지 커뮤니케이션 학부에 합류했다. 센테니얼 소속으로 20년 넘게 전 세계를 두루 다니며 일했고 두바이에서 이문화 훈련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현재 자신의 이문화 및 교육 작업을 글쓰기에 접목하고 있다. 백과사전에 기고하여 정보를 제공했으며 『유럽의 대중문화』와 『세계 문화 여행 – 캐나다』를 썼다.

목차소개

불가리아 전도
들어가며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02 가치관과 사고방식
03 관습과 전통
04 친구 사귀기
05 가정생활
06 여가생활
07 여행, 건강, 그리고 안전
08 비즈니스 현황
09 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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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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