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이의 글 1
이 책의 내용 구성에 대하여
옮긴이의 글 2
해설/역주 참고문헌
서문
1. 합방의 회고와 한국 문제
2. 내가 품었던 한국 반쪽 내기 계획
3. 어쩔 수 없이 이루어진 일한병합
4. 병합에 직면하여
5. 병합 직후의 학제 개혁
6. 교육제도의 혁신
7. 점진을 추구한 이토 공작의 치적
8. 일세의 위인 이토 공작을 생각하며
9. 독단과 전행으로 이루어진 경제 공적
10. 지극히 어려운 화폐제도의 정리
11. 메가타 남작을 생각한다
12. 뛰어난 위인인 송병준 백작에 대하여
13. 조선 사법제도의 확립
14. 통신 행정이 통일된 경위
15. 사설 철도의 보호와 장려
16. 지방 진흥회의 창설
17. 조선의 사상 문제
18. 위생 사상의 보급
19. 감격에 충만했던 그때
20. 남대문역 앞 폭탄 사건과 미즈노 씨
21. 추억 그대로
22. 그 당시의 남면 정책에 관한 회고담
23. 인삼 정책의 개혁
24. 획일주의의 배격과 차별적인 ‘일시동인’
25. 조선의 옛날과 지금
26. 조선 반도의 발전에 힘쓰자
27. 조선 거주 26년의 회고
28. 협력하고 융합하여 복지를 도모하자
29. 이상향의 건설
30. 눈을 떠가는 조선 민중에게
31. 국제 관계에서 보는 조선 통치
32. 조선 청년은 실업계로 진출하라
33. 본국의 인재를 배치하라
34. 관민이 하나되는 협력의 효과
35. 궤도에 오를 때까지
36. 만주국의 성립과 조선
37. 만주국 개발과 조선의 사명
38. 우리 제국의 대륙 정책의 기초
39. 동아시아에 방향을 보여주는 조선 문제
40. 만주 경영의 기둥이 되어라
41. 일본 만주를 대상으로 하는 조선 경제계의 진보
42. 경제적 발전을 원한다
43. 본국의 자본을 활용하라
44. 본국 관민의 이해를 바란다
45. 외국 식민지와는 다른 우리의 조선 통치 정책
46. 합리적 관계를 확립하라
47. 수입 초과 결제의 고심
48. 반도 재계의 추억
49. 경모하는 데라우치 백작
50. 고(故) 시모오카 정무총감을 추모함
51. 조선과 나의 감상
52. 조선에 대한 회고
53. 조선 재임 중의 추억
54. 의기와 열정의 3년 반
55. 꿈과 같은 조선에서의 25여 년
56. 변해 가는 조선의 모습
57. 올바른 길에 눈을 뜨는 조선
58. 경찰제도의 확립
59. 개혁 당시의 경찰관 훈련과 교육
60. 문화정치와 학제 개편
61. 경성대학의 설립 경위
62. 최초의 조선 전문교육
63. 조선 교육에 관한 관견
64. 조선 지방제도 개정과 지방분권
65. 총독정치와 민의 드높이기(창달
66. 사법관의 증원과 우대를 바란다
67. 전매제도(專賣制度) 창설의 고심
68. 매우 어려웠던 치산치수 사업
69. 조선 철도 이관(移管)의 공적
70. 조선의 전력 통제
71. 산업개발은 일본과 조선의 협력
72. 조선의 사업이 빠르게 발전하기를 바란다
73. 조선 농사에 대한 견해
74. 쌀 정책의 전환은?
75. 조선의 증산 계획을 부활시켜라
76. 조선의 자원을 개발하라
77. 금 생산 사업의 발전을 바란다
78. 획일적 행정의 배제
79. 조선인 인재의 배출을 바란다
80. 일본과 조선 융화의 실현
81. 일본과 조선의 융화는 통혼으로
82. 일본과 조선 생활 경제의 생명선
83. 재계 공황(패닉 당시의 회고
84. 재계 공황 당시의 고충
85. 황폐가 극에 달했던 조선
86. 재정 파탄 지경에 이른 한국 정부
87. 부산 땅의 매립과 조선 철도의 창설
88. 무인 들판을 개척한 목포 개항
89. 쌀 증산 계획을 수행하기 바란다
90. 조선 사과를 맛있게 먹으면서
[부록 1] 일본 연호 표
[부록 2] 일본 측 연표: 일조관계연표(日朝?係年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