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글
1부_우리는 스스로 섰는가? - 독립은 통일로 완성된다
어떻게 진보를 재구성할 것인가? - 프레임 논쟁
J. 레이코프의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남북을 갈라놓았던 12가지 편견 극복을 위해
박한식·강국진의 『선을 넘어 생각한다』
분단을 넘어서는 새로운 가능성을 묻다
신한대학교 탈분단 경계문화 연구원 편 『경계에서 분단을 다시 보다』
실패한 과거를 구원하라
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편 『제주 4.3 사건 진상조사 보고서』
조선독립을 위해 사회(공산)주의 이념을 택했던 여성들 이야기
조선희의 『세 여자』
한반도 대전환기에 안중근의 ‘동양 평화론’을 말하다
황종렬의 『신앙과 민족의식이 만날 때』
몽양 여운형의 ‘좌우합작론’의 기독교적 의미
강덕상의 『여운형 평전』
평화통일은 이 땅 기독교의 존재이유이다
이삼열 교수의 『평화체제를 향하여』
2부_‘이후’ 기독교, ‘이후’ 신학을 상상하다
세월호 참사 以後, 기독인 다시 되기
이은선의 『세월호와 한국 여성신학』
성서속의 폭력: 폭력으로부터 구원 받아야 할 기독교
존 셀비 스퐁 감독의 『성경의 시대착오적인 폭력들』
기독교 신학에서 ‘민족’은 무슨 의미일까?
엔서니 D. 스미스의 『민족의 인종적 기원』
해방과 여성, 종교들 그리고 새로운 우주론의 시각에서 본 성령
L. 보프 신부의 『오소서 성령이여!』
신학자 폴 틸리히의 신학을 동아시아 상황에서 반추하다
김경재의 『틸리히 신학 되새김』
신앙의 사사화를 넘어서 - 공적 신앙의 길
미로슬라브 볼프의 『광장에 선 기독교』
시대를 앞선 초현실주의 종교개혁자
이신의 『환상과 저항의 신학』
평신도 신학자 오재식의 삶을 돌아보다
오재식의 자서전 『나에게 꽃으로 다가온 현장』
로마서의 정치적 독해: 하느님 정의는 법을 넘어서 있다
테드 W. 제닝스의 『무법적 정의 - 바울의 메시아 정치』
3부_기독교는 자본주의를 구원할 수 있을까?
한국은 정말 하나의 철학인가?
오구라 기조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
오늘 우리에게 한나 아렌트는 무엇을 말하는가?
김선욱의 『한나 아렌트의 생각』
사회 변혁운동으로서의 기독교 사회주의
칼 카우츠키의 『새로운 사회주의자들 - 루터와 뮌쩌를 중심하여』
시장은 어떻게 신적존재가 되었나? - 자본주의에 먹힌 교회의 실상
하비 콕스의 『신이 된 시장』
위험한 자본주의, 위태로운 개신교, 그 공동 운명에 관하여
마토바 아키히로의 『위험한 자본주의』
자본주의에 먹힌 기독교 구하기 - 작은교회가 희망이다
이정배의 『두 번째 종교개혁과 작은교회 운동』
‘억압된 것의 회귀’로서의 미래(세계 공화국)
가라타니 고진의 『제국의 구조』
4부_4차 산업시대의 종교,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多夕과 만난 사람들, 씨알로 사는 사람들 이야기
『다석 전기』, 『다석을 이렇게 본다』, 『유영모와 함석헌』
우리가 찾아 기억해야할 이 땅의 신앙 스승들
임락경의 『우리 영성가 이야기』
용서(화해)를 통한 희망(언약)
조너선 색스의 『차이의 존중』
‘축의 시대’에서 오늘을 배운다
카렌 암스트롱의 『축의 시대』
‘공감의 시대’의 종교는
제레미 리프킨의 『공감의 시대』
기후붕괴 시대에 직면한 한국교회
이정배의 『생태영성과 기독교의 재주체화』
4차 산업의 시대에 기독교는 생태종교가 될 수 있을까?
J. 포스터의 『마르크스의 생태학』, 박찬국의 『삶은 왜 짐이 되었는가?』
포스트 휴먼시대의 종교,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유발 하라리의 『호모 데우스 - 신이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