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1,315 이솝의 새롭게 번역한 이솝 우화Ⅲ 1912(English Classics1,315 AESOP’s Fables; A New Translation by AESOP)

이솝(Aesop, B.C.620~B.C.564)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4년 03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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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이솝의 새롭게 번역한 이솝 우화 1912(AESOP’s Fables; A New Translation by AESOP) : 이솝 우화는 최초로 그리스어(Greek)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라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언어와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인류의 우화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솝 우화집은 수많은 시대와 언어, 편집자, 삽화가에 따라 수백, 아니 수천 종으로 발간되었을 정도로 수많은 판본을 자랑합니다. 이솝 우화집은 때로는 저명한 편집자의 판본으로, 때로는 당대 유명삽화가의 버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이솝의 새롭게 번역한 이솝 우화 1912(AESOP’s Fables; A New Translation by AESOP)에 수록된 284편의 이솝 우화를 4권으로 분권해 소개해 드립니다. 표지를 제외하고, 13점의 칼라 삽화와 70여점의 흑백 삽화가 포함되어 있어 보는 맛을 더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INTRODUCTION. Aesop embodies an epigram not uncommon in human history; his fame is all the more deserved because he never deserved it. The firm foundations of common sense, the shrewd shots at uncommon sense, that characterise all the Fables, belong not him but to humanity. In the earliest human history whatever is authentic is universal: and whatever is universal is anonymous. In such cases there is always some central man who had first the trouble of collecting them, and afterwards the fame of creating them. He had the fame; and, on the whole, he earned the fame. There must have been something great and human, something of the human future and the human past, in such a man: even if he only used it to rob the past or deceive the future.

▷ 서론. 이솝은 인류 역사에서 아주 드물지 않은 경구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그의 명성은 그가 그럴 자격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더욱 더 자격이 있습니다. 모든 우화들을 특징짓는 상식의 확고한 기초, 흔하지 않은 의미의 빈틈없는 총잡이는 그가 아니라 인류의 것입니다. 초기 인류 역사에서 진실한 것은 무엇이든 보편적이며 보편적인 것은 익명입니다. 그런 경우에 처음에는 그것들을 수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나중에는 그것들을 만드는 데 명성을 얻었던 중심 인물이 항상 있습니다. 그는 명성을 얻었고, 전체적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위대하고 인간적인 것, 즉 과거를 털거나 미래를 속이는 데에만 사용했더라도 말입니다.

▶ But whatever be fairly due to Aesop, the human tradition called Fables is not due to him. This had gone on long before any sarcastic freedman from Phrygia had or had not been flung off a precipice; this has remained long after. It is to our advantage, indeed, to realise the distinction; because it makes Aesop more obviously effective than any other fabulist. Grimm’s Tales, glorious as they are, were collected by two German students. And if we find it hard to be certain of a German student, at least we know more about him than We know about a Phrygian slave. The truth is, of course, that Aesop’s Fables are not Aesop’s fables, any more than Grimm’s Fairy Tales were ever Grimm’s fairy tales. But the fable and the fairy tale are things utterly distinct. There are many elements of difference; but the plainest is plain enough. There can be no good fable with human beings in it. There can be no good fairy tale without them.

▷ 하지만 이솝 우화가 공정하게 어떤 것이든 간에, 우화라고 불리는 인간의 전통은 이솝 우화가 아닙니다. 이것은 프리기아에서 비꼬는 자유인이 벼랑에서 쫓겨나기도 전에 이미 오래 전에 진행되었고, 그렇지도 않았고, 그 후에도 오랫동안 남아 있었습니다. 그 차이를 깨닫는 것이 우리에게 유리합니다. 그림의 설화는 영광스럽지만, 두 명의 독일 학생이 수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독일 학생이라고 확신하기 어렵다면, 적어도 우리는 프리기아 노예에 대해 알고 있는 것보다 그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습니다. 물론, 진실은 이솝 우화가 그림의 동화보다 더 이상 이솝 우화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화와 동화는 완전히 다른 것들입니다. 많은 차이점이 있지만, 가장 평범한 것은 충분히 분명합니다. 그 안에 있는 인간과 좋은 우화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들이 없는 좋은 동화는 있을 수 없습니다.

▶ This is the immortal justification of the Fable: that we could not teach the plainest truths so simply without turning men into chessmen. We cannot talk of such simple things without using animals that do not talk at all. Suppose, for a moment, that you turn the wolf into a wolfish baron, or the fox into a foxy diplomatist. You will at once remember that even barons are human, you will be unable to forget that even diplomatists are men. You will always be looking for that accidental good-humour that should go with the brutality of any brutal man; for that allowance for all delicate things, including virtue, that should exist in any good diplomatist. Once put a thing on two legs instead of four and pluck it of feathers and you cannot help asking for a human being, either heroic, as in the fairy tales, or un-heroic, as in the modern novels.

▷ 이것이 우화의 불멸의 정당성입니다. 인간을 체스 두는 사람으로 만들지 않고서는 가장 단순한 진리를 가르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단순한 것들에 대해 전혀 말하지 않는 동물들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잠시 동안, 늑대를 늑대 같은 남작으로, 여우를 여우같은 외교관으로 바꾼다고 가정해봅시다. 남작도 인간이라는 것을, 외교관도 인간이라는 것을 단번에 기억할 것입니다. 당신은 언제나 어떤 잔인한 사람의 잔인함과 어울려야 하는 우연한 좋은 유머를 찾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떤 좋은 외교관에게도 존재해야 하는 미덕을 포함한 모든 섬세한 것들에 대한 허용 때문입니다. 일단 네 발 대신 두 다리로 물건을 놓고 깃털을 뽑으면 동화에서처럼 영웅적이거나 현대 소설에서처럼 비영웅적이거나 둘 중 하나인 인간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자소개

▶ 이솝(Aesop, B.C.620~B.C.564)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우화집(寓話集), 이솝 우화(Fables of Aesop) : 우화(寓話, Fable)는 인간이 아닌 동물의 시선으로 보편적인 지혜를 전달하는 이야기 형식입니다. 우화에 따라서는 동물이 아닌 식물이나 무생물, 혹은 인간이 등장하는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습니다. 서기 전 200년대부터 서기 후 500년대까지 유대 율법과 전승을 담은 탈무드(Talmud), 중동의 천일야화(千一夜話, Arabian Nights), 프랑스 작가 장 드 라 퐁텐(Jean de La Fontaine, 1621~1695)의 우화 선집(Fables Choisies, 1678) 등 세계 각지에 다양한 우화가 전래되어 왔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우화로는 판소리 수궁가(水宮歌)의 원전으로 친숙한 토끼전(토끼傳) 혹은 별주부전(鼈主簿傳)을 들 수 있겠네요.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우화는 셀 수도 없이 많습니다만, 세상에서 가장 우화를 꼽으라면 단연 이솝 우화(Fables of Aesop)일 것입니다. 이솝이란 인명 자체가 우화의 대명사로 사용될 정도니까요.

▶ 이솝은 실존한 우화작가이자 이야기꾼(Fabulist and Storyteller)인가, 불특정 다수의 작가군(群)인가? : 이솝 우화(Fables of Aesop)를 정리한 이솝(Aesop, B.C.620~B.C.564)은 우리에게 친숙한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사료가 미비해 그의 실체를 명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는 그리스의 탁월한 우화작가이자 화려한 이야기꾼으로 아이소포스(Aisopos)라고 불렸는데, 아이소포스의 영어식 표기가 우리에게 친숙한 이솝(Aesop)입니다. 현존하는 이솝 우화(Fables of Aesop)에는 기원전 6세기~5세기 이후에 만들어진 것이 분명한 우화나 그리스가 아닌 지역에서 만들어진 우화 등이 대거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세계 각지의 수많은 이솝 - 불특정 다수의 작가가 새롭게 더하거나 빼고, 자국의 문화에 맞게 다듬으면서 만들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이솝 우화는 그리스 로마의 우화집인 동시에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롭게 재창작되고 있는 ‘인류의 우화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이솝은 충격적으로 못생긴 그리스 노예(Strikingly Ugly Greek Slave)인가, 에티오피아 출신의 흑인(Black African from Aethiopia)인가? :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파이드로스(Phaedrus), 헤로도토스(Herodotus), 칼리마코스(Callimachus), 티레의 막시무스(Maximus of Tyre) 등 이솝에 대해 기록을 남긴 이들은 적지 않습니다. 그들은 이솝이 태어난 곳을 그리스의 식민지 중 하나인 메셈 브리아(the Greek colony of Mesembria), 프리기아(Phrygia), 사모스 섬(Samos) 등으로 각기 다르게 추정하였습니다. 이에 반해 막시무스 플라데누스(Maximus Planudes, 1260~1305)는 이솝(Aesop)이란 이름을 근거로, 그가 에티오피아 출신의 흑인(Black African from Aethiopia)이라고 주장하였고, 이를 지지한 후대인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솝을 흑인으로 그렸거나, 새긴 조각품은 그의 흑인설을 지지하는 동조자들의 작품이지요. 이솝 우화 중에서 그리스에서는 발견할 수 없으나, 북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동물(낙타, 코끼리, 원숭이 등)이 등장하는 여러 이야기는 이솝 흑인설을 지지하는 간접적인 증거로 제시됩니다.

▶ 이솝은 주인의 실수를 덮어준 영특한 노예인가? : 그의 신분에 대한 가장 유명한 설명은 노예 출신이라는 것으로, 주인의 실수를 덮어주기 위해 영특함을 발휘했고 이로써 노예 신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유명합니다. 이솝의 주인은 어느 날 “드넓은 바다의 바닷물을 모두 마시겠다!”고 허풍을 쳤습니다. 문제는 다 마시지 못하면, 모든 재산을 나눠주겠다고 약속했고 수많은 이들이 들었다는 거죠. 이솝은 주인에게 한 가지 꾀를 건네고, 주인은 무사히 친구들에게 친 허풍을 수습할 수 있었습니다. 이솝의 주인은 “바닷물을 마시기 전에,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강물을 먼저 막아 달라.”고 친구들에게 요구하였다고 하네요! 이만하면 주인 입장에서도 이솝을 노예에서 풀어줄만한 기가 막힌 꾀가 아닐까 싶네요.

▶ 이솝은 왜 델포이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였는가? : 그러나 이솝에 대한 기록에서 그의 화려한 화술에 대비되는 신중하지 못한 처세를 꼬집는 대목이 많습니다. 이솝은 리디아의 크로이소스 왕의 외교 사절단(diplomatic mission from King Croesus of Lydia)으로 델포이(Delphi)를 방문했으나, 그들을 모욕하였기에 사망했다는 식이지요. 그러나 크로이소스 왕의 외교 사절단이 델포이를 방문한 해와 이솝이 사망한 기원전 564년(B.C.564)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후대의 학자도 있습니다. 물론 그가 태어나고, 사망한 해조차도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객관성은 부족합니다만….

▶ 이솝에 관한 매우 허구적인 전기(Highly Fictional Biography), 이솝 로맨스(The Aesop Romance) : 이솝 우화(Fables of Aesop)의 유명세와 대중성에 미루어 보건데, 이솝은 후대의 독자와 학자들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받는 유명인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만큼 이솝에 대한 기록이 산재합니다만, 파편적일 뿐만 아니라 서로 상충한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솝에 대한 파편적인 기록 중에서도 가장 방대하고, 유명한 기록물을 꼽으라면, 이솝 로맨스(The Aesop Romance)란 제목의 매우 허구적인 전기(highly fictional biography)를 꼽을 수 있습니다. 객관성이나, 정확성을 무시한다면, 그의 출생부터 추악한 외모, 화려한 화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활약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화술로 얻은 그의 모든 부와 명예는 역설적으로 화술로 인해 (분노한 이들에 의해) 잃었다는 점을 대비함으로써 이솝이란 한 인간의 삶을 입체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것은 높이 살만 합니다.

▶ 이솝 우화의 현대적인 분류법, 페리 인덱스(Perry Index) : 초창기의 이솝 우화집은 대개 우화에 등장하는 동물의 이름을 딴 간략한 제목을 알파벳순으로 배열하였습니다. 그러나 수백 편에 달하는 우화집을 이해하기에는 지극히 비효율적인 방식이지요. 그래서 미국의 고전 교수(American professor of classics) 벤 에드윈 페리(Ben Edwin Perry, 1892~1968)와 수백편의 우화를 언어와 연대, 출처, 알파벳순으로 총 725편의 우화를 체계화하였습니다. 일례로 그리스어 우화는 라틴어 우화에 비해 시대적으로 앞설 확률이 높습니다. 페리 인덱스(Perry Index)는 이솝 우화에 수록된 작품이 이솝 개인의 창작이 아니라 수많은 저자들의 공동 작품이라는 전제 하에 개발되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기원후의 이솝우화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우화라면, 아무래도 기원전 6세기에 활동한 이솝이 창작했거나, 수집했다고 보기 어려울 테니까요.

▶ ‘금도끼 은도끼’, ‘토끼와 거북이’, ‘여우와 신포도’,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개미와 베짱이’, ‘시골쥐와 도시쥐’, ‘양의 탈을 쓴 늑대’... 이솝우화가 21세기에도 여전히 읽히는 이유는? : 이솝 우화의 몇몇 이야기는 마치 우리나라의 토착설화나 전래동화로 인식될 정도로 친숙한 이야기이지만, 그 출처는 명백히 이솝우화의 토끼와 거북이(Hare and Tortoise)와 나무꾼과 헤르메스(The Honest Woodcutter)에 있습니다. 입니다. 우리 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이 등장하는 무국적 이야기란 점도 간과할 수 없겠으나, 일본을 거쳐 국내에 유입된 이솝우화가 완전히 토착화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이지요. 이솝 우화는 그 자체로도 흥미로운 이야기이지만, 수많은 방송, 소설, 웹툰 등에서 패러디하기 좋은 소재로써도 제격입니다. 기원전 6세기의 낡은 작품이 아니라, 현재까지도 창작자들의 영감을 자극하는 ‘살아있는 우화집’으로 손색이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목차소개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12가지 키워드로 읽는 이솝(Aesop, B.C.620~B.C.564)
01.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우화집(寓話集), 이솝 우화(Fables of Aesop)
02. 이솝은 실존한 우화작가이자 이야기꾼(Fabulist and Storyteller)인가, 불특정 다수의 작가군(群)인가?
03. 이솝은 충격적으로 못생긴 그리스 노예(Strikingly Ugly Greek Slave)인가, 에티오피아 출신의 흑인(Black African from Aethiopia)인가?
04. 이솝에 관한 매우 허구적인 전기(Highly Fictional Biography), 이솝 로맨스(The Aesop Romance)
05. 이솝 우화의 현대적인 분류법, 페리 인덱스(Perry Index)
06. 호주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이솝(Aēsop)이 이솝인 이유는?(1987)
07. 세상에서 가장 큰 동화책, 에버랜드 이솝 빌리지(Everland Aesop Village, 2005)
08. 이솝우화가 21세기에도 여전히 읽히는 이유는?
09. 이솝 우화를 만나다 TOP13(TOP13 Places of Aesop’s Fables)
10. 이솝 우화 원작의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웹툰(Movie, Drama, Animation and Webtoon of Aesop’s Fables in IMDb and Wikipedia)
11. 오디오북으로 듣는 이솝 우화(Audio Books of Aesop's Fables)
12. 이솝 우화 어록 101선(101 Quotes of Aesop’s Fables)
▶ 영어고전1,296 이솝 우화 시집Ⅱ 새 드레스를 입은 옛 친구들 1852(English Classics1,296 Aesop, in Rhyme: Old Friends in a New Dress by Aesop and Marmaduke Park)
061. The Dog In The Manger
062. The Stag And The Vine
063. The Fir Mischievous Dog
064. The Sick Man And The Physician
065. The Farmer And His Sons
066. The Swallow And The Birds
067. The Boasting Traveller
068. The Old Woman And Her Maids
069. The Fir Industry And Sloth
070. The Shepherd Turned Merchant
071. The Spendthrift And The Swallow
072. The Eagle And The Crow
073. The Wolf And The Shepherd's Boy
074. The Fox Without A Tail
075. The Men And The Oyster
076. The Shepherd And His Dog
077. The Countryman And The Justice
078. The Cock And The Fox
079. The Blind Man And The Lame
080. The Man And The Serpent
081. The Two Streams
082. The Sot And His Wife
083. The Farmer And His Quarrelsome Sons
084. The Fig Tree And The Flowering Shrub
085. The Farmer And The Landlord
086. The School-Boy And The Monitor
087. The Miller And His Ass
088. The Dreamer And His Sons
089. The Old Man And Death
090. The Painter
091. The Cobbler And The Nabob
092. The Horse And His Rider
093. The Good Minister
094. The Swan And The Cook
095. The Lynx And The Mole
096. The Old Cat And The Young Mouse
097. The Two Friends
098. The Sick Stag
099. The Forest And The Woodman
100. The Elephant And The Monkey Of Jupiter
101. The Woodcutter And Death
102. The Rat And The Oyster
103. The Physicians
104. The Mountain In Labor
105. The Cat Metamorphosed Into A Woman
106. The Frog And The Rat
107. The Lion And The Fly
108. The Two Mules
109. The Jupiter And The Farmer
110. The Cock, The Cat, And The Little Mouse
111. The Monkey
112. The Horse And The Ass
113. The Astrologer Who Fell Into A Well
114. The Animals Sick With The Plague
115. The Candle
116. The Hog, The Goat, And The Sheep
117. The Delicate Heron
118. The Blackamoor And Her Mistress
119. The Bear And The Gardener
120. The Vultures And The Pigeons
121. The Bear And The Bees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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