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의 도덕성 시비 = 13 과외허용, 수능폐지가 상책 = 17 교사우대의 본질은 돈아닌 제도개선 = 21 다 변해도 변하지 말아야 할 것 = 25 대통령직속 교육감독위원회가 필요하다 = 29 교직 발전 종합방안 뜯어보니 = 34 정보화에 밀린 특기적성교육 = 40 학교가 무너져야 나라가 산다 = 44 1년 앞도 못보는 교원수급 정책 = 48 교사들을 거리로 내모는 교육부 = 52 교사예우 언론이 앞장서라 = 56 서울대 지상주의, 학벌주의 = 61 교육자치의 핵은 교장선출제 = 66 아직도 지시만 있는 학교 = 71 총액대비 상여금을 지급하라 = 74 2장 대학비리, 상대적 박탈감이 더 큰 문제 = 81 책임 막중해진 학교운영위원회 = 84 무늬뿐인 교사우대 = 87 교사가 깨어나야 교육이 산다 = 91 보건복지부의 교사 죽이기 = 95 실업고를 살린다는데… = 99 교사 목죄는 근평제도 = 104 교수는 입, 교사는 주둥이 = 108 교육개혁 거부하는 사학법인 = 112 학교장 동의내신제를 폐지하라 = 116 성차별 심한 수능시험 감독관 추천 = 119 초등교육 망칠 중초임용 = 124 정보화교육의 허구성 = 125 중등교사 감축, 또 경제논리인가 = 129 3장 2000 스승의 날 = 135 시대착오의 주번교사제 = 139 참 해괴한 교원사기진작 종합방안 = 143 교사는 값싼 아랫것들이 아니다 = 146 사람 약오르게 하는 고교전면급식 = 149 교사 우롱하는 도교육청 = 153 돈으로 교수되면 뭘 하나 = 156 나도 학교를 떠나고 싶다 = 161 그 많던 교사들은 모두 어디로… = 165 교육청 행사에 교사차출 말아야 = 168 너희가 교수님이냐 = 171 변태 선생님 = 175 대학비리의 뿌리 = 181 4장 예전 그대로인 자율학습 강요 = 189 보충수업 부활을 경계함 = 192 학생들이 DDR에 열광하는 것은 = 196 여고생들과 함께 술을 = 200 사람이 다르잖아요 = 204 담임노릇 어려워라 = 208 수능 후엔 학교가 아니다 = 212 누구를 위한 수학여행인가 = 216 학권을 살려주자 = 220 얘들아, 적은 따로 있단다 = 224 사랑의 매 전달식 = 228 모의고사는 두 번이면 족하다 = 232 가정방문을 부활하라 = 236 후유증 앓는 고교평준화 = 240 마침내 초등학생까지 신고를 = 245 5장 반칙왕 선거법 = 251 드라마 `학교`는 어느 나라 학교인가 = 255 유권자혁명만이 희망이다 = 259 드라마 `학교2`의 반교육성 = 262 원조교제, 구속만으론 안된다 = 267 각종 참사, 아예 지구를 떠나게 하자 = 271 홈스쿨링은 환상 = 275 주권국가 맞아? = 279 탈학교 모임 = 283 욕, 참 더럽게 변해버린 세상 = 287 시위하는 유럽고교생 = 292 본질 비켜선 TV토론회 = 297 전주시 예술상의 문제점 =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