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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금아 | 아동문예사 | 2005년 08월 3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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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동시를 읽으면서 `맞아! 내 맘이 그랬어.`라고 말하며 읽을 수 있는 동시집. 컴퓨터와 전자 게임에 익숙한 요즘 어린이들의 생활을 토대로 쓴 시를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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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경기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아동문예문학상에 당선되었습니다. 어머니와 어린이에게 동화구연과 독서지도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민족문학작가회의, 경기시인협회, 수원문인협회, 아동문예작가회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1부 엉터리 박사 2부 눈치 없는 웃음 3부 손가락 열쇠 4부 투명 의자 5부 괴물나라 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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