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잘난 딸에게 주는 아빠의 따뜻한 메세지

콘스탄틴 마이클 맨티스 | 느낌이있는책 | 2005년 06월 10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종이책 정가 6,800원

전자책 정가 3,400원

판매가 3,400원

도서소개

아버지가 결혼을 앞둔 딸의 행복한 삶을 기원하며 쓴 책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삶의 모습들을 제시하면서, 인생에 필요한 지침들을 들려준다. 나아가 딸에게 아빠가 필요한 이유, 올바른 가족관계를 위해 아버지에게 필요한 미덕을 전한다.

지은이가 제시하는 바람직한 삶의 자세는 크게 일과 사랑으로 분류된다. 자기 자신에 대한 태도에서부터 가족의 의미, 타인들과의 관계, 결혼과 함께 새로운 인생의 동반자가 될 남편에 대한 마음가짐에 대한 자상한 조언을 담았다. 또한 성공을 위해 꿈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과 믿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저자소개

저자 : 콘스탄틴 마이클 맨티스
1951년 펜실베니아 출생. 1974년 미국방송재단이 있는 올브라이트 칼리지를 졸업하고, 첫 영화작품을 제작했다. 무엇보다 이 해에 그의 딸이 탄생했다. 그의 작품 은 영화비평 잡지가 뽑은 ‘1975년 10대 베스트 영화’ 중의 하나였다. 1977년 예일대학에서 영화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지난 22년간 진행해온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어갔다. 첫 번째 헐리우드 영화 작품 이후 수편의 시나리오를 썼으며 주목할만한 저예산 영화 을 제작했다. 1987에서 1988년까지 방영된 베스트 미니시리즈 작품 으로 에미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의 삶에 있어 최대의 성취는 아버지로서의 본분이었다. 어떠한 영예로운 수상도 부성애가 안겨주는 기쁨을 능가하지 못했다. 이 책은 그의 화려했던 25년간의 인생여정에 있어 최고의 가치, 즉 ‘아빠’에 대한 연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역자 : 여효숙
명지대학교 전산과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 교육학 전공. 성신여대 어학원 ‘국제화 정예요원’ 과정 수료.YBM 시사영어사 등 영어학원 강사 경력과 각종 번역 경력을 토대로 현재 영어교육자료 개발과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소개

1. 자신과 연애하듯 살아라
2. 사랑, 열렬하게 그러나 냉정하게
3. 소중한 것들을 소중하게 대하라
4. 모든 것은 믿는 만큼 이루어진다
5. 성, 사랑의 마음으로 나누는 몸의 대화
6. 늘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지루한 날이 없다
7.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단순한 지혜
8.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용서받는다
9. 잘 싸우려면 잘 들어야 한다
10. 가족, 마음이 쉬는 의자
11. 행복한 부자가 되려면 돈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12. 내가 선택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13. 인형처럼 살고 싶지 않다면 꿈을 가져라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