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대한민국디지털작가상 수상작]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 우리를 위한 단편소설 모음집입니다. 각기 청춘의 밤은 매일 저물어만 갑니다. 불안한 젊음은 가끔 음악을 들으며 밤을 새웁니다. 연애를 하고 또 여행을 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유쾌하게 또 가끔은 진솔하게. 극 중 인물은 모두 불안한 미래와 서툰 연애와 개인적인 고민을 짊어지고 살아가지만 먼발치에서 바라보는 삶의 조각은 반짝이게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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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정광 88만원 세대의 전형적인 고민들. 창작 생활에 대한 열망. 1%의 삶과 비교하며 생긴 못난 자괴감과 열등감. 심각한 불면증 약물 의존적 생활 그리고 적절한 애정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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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탕수육은 소스를 부어 먹는 음식입니다
엉덩이 유감
결혼식 보이콧
너흰 떠들어라 나는 키스할 테니
속상하고 식상한 연애
핀란드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