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이_김설아
일명 ‘김쌤’으로 불린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였고, 2004년부터 현재까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마지막 비상구(지상사, 2007년)’, ‘스트레스 쌓이니?(시그마프레스, 2008년)’, ‘자녀 교육, 사랑을 이용하지 마라(우리가, 2010년)’, ‘무엇보다 인간적인 아이로 키워라(지식채널, 2011년)’, ‘영어수수께끼로 웃다(케이트북스, 2012년)’ 등이 있다.
1. 왕자와 사자 그림
2. 고양이와 비너스
3. 암염소와 수염
4. 개와 굴
5. 벼룩과 남자
6. 도둑들과 수탉
7. 나그네와 플라타너스
8. 독사와 줄칼
9. 나귀와 손님
10. 연못가의 수사슴
11. 아버지를 묻은 종달새
12. 모기와 황소
13. 개와 짐승 가죽
14. 원숭이와 낙타
15. 소작농과 사과나무
16. 종달새와 새끼들
17. 여우와 사자
18. 목욕하는 소년
19. 남편과 아내
20. 늑대와 여우와 원숭이
21. 사자와 세 마리의 황소
22. 늑대와 말
23. 북풍과 태양
24. 사자와 여우와 당나귀
25. 당나귀와 개구리
26. 까마귀와 갈까마귀
27. 게와 여우
28. 솔개와 백조
29. 토끼와 여우
30. 낙타
31. 개와 토끼
32. 황소와 어린 송아지
33. 수사슴과 늑대와 양
34. 공작과 두루미
35. 도둑과 여관 주인
36. 까마귀와 물주전자
37. 맹인과 강아지
38. 개구리 두 마리
39. 여우와 원숭이
40. 벌과 주피터
41. 해안 여행객
42. 당나귀와 그림자
43. 참나무와 갈대
44. 사냥꾼과 나무꾼
45. 새사냥꾼과 자고새와 수탉
46. 두 마리의 개구리
47. 사자와 곰과 여우
48. 사슴과 사자
49. 생쥐와 황소
50. 황소와 염소
51. 원숭이와 어미
52. 여행객과 운명
53. 게와 어미 게
54. 전나무와 가시나무
55. 쥐와 개구리와 매
56. 개에게 물린 남자
57. 두 항아리
58. 늑대와 양
59. 사냥꾼과 어부
60. 노파와 술항아리
61. 두 마리의 개
62. 매와 독수리와 비둘기
63. 과부와 양
64. 병든 독수리
65. 당나귀와 수탉과 사자
66. 쥐와 족제비
67. 세 명의 상인
68. 주인과 개
69. 조각상을 지고 가는 당나귀
70. 두 여행객과 도끼
71. 소년과 개암
72. 농부와 뱀
73. 양의 탈을 쓴 늑대
74. 아픈 수사슴
75. 황소와 백정
76. 사자와 쥐와 여우
77. 염소지기와 야생 염소
78. 행실이 나쁜 개
79. 소년과 쐐기풀
80. 남자와 두 애인
81. 싸움닭과 독수리
82. 양치기 소년과 늑대
83. 새끼염소와 늑대
84. 박쥐와 족제비
85. 숯 굽는 사람과 베 짜는 사람
86. 헤라클레스와 마부
87. 나그네와 개
88. 토끼와 거북이
89. 농부와 뱀
90. 새끼사슴과 어미
91. 요동하는 산
92. 거북이와 독수리
93. 파리와 꿀단지
94. 사람과 사자
95. 여우와 염소
96. 곰과 두 나그네
97. 목마른 비둘기
98. 까마귀와 백조
99. 염소와 염소지기
100. 병든 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