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루아
노래 듣기와 따라 부르기를 좋아하고, 커피와 보라색을 애정하며, 미국 드라마와 일본 드라마 시청을 즐기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열 살이나 어린 아이돌을 좋아하는, 제 나이 값도 못하는 여인이다.
작가는 어릴 적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하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글 쓰는 것까지 좋아하게 되었고 그러한 감정을 스스로 만족시키고자 시작한 글쓰기가 <소유>를 거쳐 <널 갖고 싶은 욕망> 그리고 <스캔들>에 이르렀다.
작가는 독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가벼이 읽기를 바란다. 그저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독자가 자신의 글에서 재미를 느끼길 바라며 오늘도 글을 쓴다.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 하고자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쓰는 이야기를 읽으시는 분들은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출간작
<넌, 나의 전부였다> <널 갖고 싶은 욕망> <사랑, 그 잔인한 말> <소유> <소유, 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