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만든 책은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다”
즐거운 책 세상의 프론티어, 웅진지식하우스
웅진지식하우스는 ㈜웅진씽크빅 단행본사업본부의 대표 임프린트이자 브랜드입니다. 진한 감동과 재미를 주는 문학과 논픽션, 지식과 교양이 가득한 인문교양서를 중심으로 경제경영, 자기계발, 정치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000여 종의 도서를 출간한 종합출판사입니다.
1980년 웅진출판으로 시작하여 2004년 웅진지식하우스라는 브랜드를 설립하였습니다. 현재는 웅진지식하우스를 메인으로 하여, 장르문학을 전문으로 하는 노블마인, 인문서 전문 브랜드 산책자, 지식전람회 시리즈를 출간하는 프로네시스 등의 서브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표 도서로는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 《이윤기의 그리스로마 신화》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괴짜경제학》 《지문 사냥꾼》 《철학, 역사를 만나다》 《철학 콘서트 1, 2, 3》 《경제학 콘서트》 《철학 카페에서 문학 읽기》 《스페인, 너는 자유다》 《사신 치바》 《테메레르 시리즈》 《HOW TO READ 시리즈》 《프로이트의 의자》 《청춘의 독서》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문제는 경제다》 《크로스 1, 2》 등이 있습니다.
그 외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삼성경제연구소, 대한출판문화협회 등 여러 기관에서 선정한 수십 종의 추천 도서가 있는 한국 출판의 대표 브랜드입니다. 또한 <중앙장편문학상> <대한민국디지털작가상> 등의 문학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웅진지식하우스는 책과 저자와 독자와의 경계, 다양한 생각과 표현의 경계를 허무는 도전자이자, 지식과 감동이 넘치는 세상을 만드는 창조자로서 한국 출판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