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_최선을 다했다는 말은 쓰레기통에 버려라! 1장 정보, 전력과 전략을 빈껍데기로 만드는 힘 패배는 소리 없이 샛길을 타고 스며든다: 테르모필라이 전투(BC 480년) 조급하게 서두르면 이길 싸움도 진다: 명량 대첩(1597년) 공성이 축성을 이긴다: 샤토 가이야르 전투(1203∼1204년) 정보 확보가 중요한 이유: 부하라 전투(1220년) 가짜를 믿게 하고 진짜를 의심하게 하라: 영국 첩보전(2차 세계대전 중) 큰 전쟁에서 가장 먼저 이겨야 할 것, 정보전: 노르망디 상륙작전(1944년) 2장 혁신, 어제와 같은 오늘은 절대로 없다 혁신적이지 않은 자, 리더라 불릴 수 없다: 바빌론 전투(BC 539년) 상식과 비상식을 뒤섞을 때 이긴다: 칸나에 전투(BC 216년) 문제는 하나지만 보는 각도는 수만 가지다: 자마 전투(BC 202년) 유연성, 견고한 덩치를 제압하는 기술: 레그니차 전투(1241년) 최강을 최악으로 유도하라: 델리 전투(1398년) 한 번 쓴 전략은 과감히 버려라: 예나 전투(1806년) 약점을 무기로 바꾸는 법: 아우스터리츠 전투(1805년) 현실보다 인식이 더 중요하다: 셰넌도어 전투(1861∼1865년) 재정의할 때 재창조가 이뤄진다: 미드웨이 해전(1942년) 자멸로 돌진하는 무차별 돌격: 과달카날 전투(1942∼1943년) 상황 분석이 전략 선택보다 앞선다: 임팔 작전(1944년) 남다른 자기 방식으로 싸워라: 베트남 전쟁(1965∼1973년) 3장 완주, 세상은 최선이라는 말을 기억하지 않는다 완벽한 강점이 완벽한 몰락을 부른다: 티루스 전투(BC 332년) 숫자가 아니라 집중력이다: 가우가멜라 전투(BC 331년) 상처뿐인 영광은 아무 쓸모가 없다: 헤라클레아 전투(BC 280년) 연합하여 함께 싸우는 힘: 삼국 통일전(660~668년) 이 세상에 난공불락은 없다: 카파 전투(1343년) 뱀이 코끼리를 삼킨다: 카하마르카 전투(1532년) 대세를 뒤집는 기습의 기술: 인천 상륙작전(1950년) 승리는 코앞에서도 사라진다: 갈리폴리 전투(1915년) 공간을 내어주고 시간을 얻어라: 옌안 대장정(1934∼1936년) End를 And로 바꾸는 지혜: 미국 선거전 4장 절제, 전략가를 대전략가로 이끄는 지혜 풍선은 계속 불면 터진다: 과신보다 어리석은 짓은 없다 덩치는 갑자기 쓰러진다: 과욕은 절대 금물이다 확장은 절대로 핵심가치가 아니다: 과속은 죽음의 유혹이다 에필로그 _전략, 나쁜 강자들의 먹잇감이 되지 않는 힘 미주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