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제원우
저자 제원우는
DECISION 대표 컨설턴트
디씨젼은 국내 헬스케어 분야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경영컨설팅 회사 중 하나다. 2012년에는 매출 기준 1위 병원과 매출 기준 1위 제약회사를 컨설팅했다. 국민이 보다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혁신이 선행돼야 하고, 특히 ‘경영 혁신’이 실현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신념 하에 경영을 전파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다.
이메일 _ ceo@deciz.co.kr
페이스북 _ www.facebook.com/wonwoo.je
저자 : 김영선
저자 김영선은
속편한내과 네트워크 원장, I/M
속편한내과는 내과계 브랜드 1위 네트워크다. 영세한 내과 개원가에 건강검진 모델을 도입해 대형화 및 광역화를 시도한 1호 병원이다. 속편한내과 네트워크는 2013년 현재 전국에 33개 지점이 있으며, 김영선 원장은 네트워크의 대표 병원이라 할 수 있는 서울 속편한내과의 경영담당 원장이다.
저자 : 김우성
저자 김우성은
gf소아과 원장, PED
gf소아과는 국내 최초의 기록을 여러 개를 가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아픈 아이들과 안 아픈 아이들을 나누어 보는 신개념을 도입했다. 급여과지만 새로운 신제품을 많이 개발해 차별화 시키려는 것을 목표로 4명의 소아과 전문의가 열심히 고민하며 진료를 보고 있다. 김우성 원장은 국내에서 소아과 의사 중 medical MBA 과정을 졸업한 2번째 의사다. 1차의료 경영 동호회(mebian.com)도 운영하고 있다.
저자 : 김창식
저자 김창식은
창피부과 원장, Derm
창피부과는 2011년 말에 삼성동에서 개원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김창식 원장은 개원 당시 ‘피부과학을 통한 자신감의 치유’라는 개념을 도입해, 다소 큰 면적에도 불구하고 개원한 지 1년 만에 안정화의 길을 걷고 있다. 개원 초기 경영의 중요성을 느끼고 진료와 경영,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저자 : 오재국
저자 오재국은
약수 보아스, 보아스이비인후과 네트워크 원장, ENT
보아스이비인후과는 음성클리닉, 난청클리닉 등의 전문클리닉을 성공적으로 세팅하고, 10년 간 지속 성장해 대중 인지도를 확보했다. 오재국 원장은 “함께 공부하고 함께 봉사하자”라는 뜻을 가진 보아스이비인후과 네트워크를 만든 대표원장으로, 크지 않은 병원일지라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경영 철학을 갖고 꾸준한 투자와 봉사를 하고 있다.
저자 : 이호천
분당 밝은안과 원장, Oph
분당 밝은안과는 분당 최대 규모의 안과로, 그 상징성만큼 전문성도 인정받고 있다. 강남의 안과들이 다수의 광고를 통해 인지도를 확보한 반면, 분당 밝은안과는 실력을 통한 입소문에 의존해 성장하고 있다. 이호천 원장은 꾸준히 경영 이론을 실천하는 의사로 안과계에 조용한 터줏대감으로 불린다.
저자 : 전영명
소리귀클리닉 원장, ENT
소리귀클리닉은 전영명 원장이 설립한 국내 유일의 100% 귀 환자 전문 클리닉으로, 청각재활수술 분야에서 단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한 외이도 성형수술을 가장 많이 시행하는 병원인 동시에 하이브리드임플란트를 국내 최초로 시행한 병원으로도 알려져 있다. 전영명 원장은 귀·코·목을 동시에 보는 이비인후과에서 귀 전문 클리닉을 최초로 설립했으며 이비인후과계의 전설로 통한다.
저자 : 정찬우
리더스피부과 네트워크 원장, Derm
리더스피부과 네트워크는 서울대학교 출신의 피부과 전문의들과 300여 명의 임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3년 현재 국내에 10개 지점, 중국에 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3년에 걸쳐 고객과 의료계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피부과 네트워크로 성장하였다. 정찬우 원장은 2012년, 국내에서는 최초로 제주도에 해외 환자 진료만을 위한 혁신적인 모델인 ‘리더스 국제 항노화 미용센터’를 개원하여 세계 최초의 항노화클리닉을 목표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병원 경영과 더불어 ‘행복한 미소’를 주제로 강의와 코칭, 사회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저자 : 차상권, 백석기
고운미소치과 네트워크 원장, Dent
고운미소치과 네트워크는 치과계에서 지난 10년간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뤄낸 치과 그룹 중 하나다. 현재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출신 50여 명의 의사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서울을 중심으로 15개의 지점이 있다. 원칙에 입각한 전문화 및 탁월한 진료를 지향하며 이를 위해 모든 의료진들이 지속적으로 공부하며 이를 공유하는 조직문화가 강점이다. 차상권 원장은 현 네트워크 대표원장, 백석기 원장은 운영위원장직에 이어 현 네트워크의 재무팀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