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저자의 말 프롤로그 2001년 2월 | 나는 머나먼 이곳에 있다 2001년 3월 | 내 안에 깃든 불안의 정체를 알고 싶다 2001년 4월 | 해처럼, 비처럼, 부단한 바다의 움직임처럼 일지와 글쓰기에 대하여 2001년 5월 | 하루하루 펼쳐지는 대로 살아가기 2001년 6월 | 서서히 고독 속에 정착하는 기분이다 2001년 7월 | 삶은 다다를 때까지 목적지를 알 수 없는 여행 방법론, 고독, 명상 2001년 8월 | 육체와 감정과 지성과 정신의 군살이 빠지고 있다 2001년 9월 | 고독의 밀물과 썰물 2001년 10월 | 먼 빙하로의 여행 고독으로의 충동 2001년 11월 | 자연은 내면의 과정을 비춘다 2001년 12월 | 이제는 커피 한 잔을 들이켜도 좋을 시간 2002년 1월 | 흐르는 우주의 지금 속으로 작은 마음과 큰마음, 어둠과 빛 2002년 2월 | 생이 나를 어디로 데려갈지 궁금하다 다시 사회로 에필로그 부록-지참물과 비용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