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맘을 소개합니다_김은주
하루에도 몇 번씩 웃겼다 울렸다 하는 20개월 된 조김예성이와 자상하고 따뜻한 예성아빠,
그리고 예쁜 강아지 두 마리까지 다석 식구가 알콩달콩 살아가는 가정의 살림총책임자.
점점 개구쟁이가 되어가는 예성이 때문에 목소리도 커지고, 팔뚝도 굵어지고, 힘만 세졌다고 푸념하는 평범한 주부인 그녀는 주체할 수 없는 예성이 사랑을 온몸으로 실천한 결과, 이유식, 유아식, 간식은 물론 육아부문의 실력파 ‘대한민국 대왕엄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예성이의 성장 모습과 알뜰살뜰한 육아정보를 정리한 http://www.조김예성.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 2004년부터 발행하고 있는 싸이월드 페이퍼 (http://paper.cyworld.com/ilovebaby )가 육아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