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동 사채업자 VS 고리 사채업자
2. 무일푼에서 1천억 자산가로
3. 어음할인금리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4. 해병대 출신 사채업자
5. 공무원에서 사채업자로
6. 사채업자들은 법무(法務) 전문가
7. 안전 자산에 투자하는 사채업자?
8. 주식담보대출
9. 부도설리스트
10. 회사채 투자자
11. 정보의 수집
12. 강남 한복판에서의 회의
13. 정치인 외압
14. 간단한 회사 평가 기준
15. 의무보호예수는 싫어
16. 자금세탁 의뢰
17. 폐쇄적 기업
18. 우리 사장님은 사채업자
19. 대기업 출신 사채업자
20. 투자자 의뢰
21. 공무원 자산가?
22. 재무제표는 인격
23. CP, 위험하지만 달콤한 유혹
24. 금융기관, 정부에서도 사채시장 정보 확인
25. 사채업자들은 로또를 살까?
26. 너도나도 사채업자
27. 軍 정보분석 기법이 기업분석 기법으로
28. 모 그룹 선산이 경매에
29. 시행사를 보면 건설사가 보인다
30. 전자어음도 융통
31. 주식투자자 7000만원 Save 시켜준 사건
32. 돈 받아내야 하는 사람의 심정으로 기업분석을 하라
33. 미래가치 VS 현재가치
34. 폰지 사기와 사채업자
35. 어음 만기의 짜릿함
36. 회사의 재무를 볼때 제일 먼저 봐야 하는 것
37. 회사는 결국 사람이 운영하는 것이다
38. '정보의 수집' 수준에서 '정보의 생산' 수준으로(1)
39. '정보의 수집' 수준에서 '정보의 생산' 수준으로(2)
40. 유상증자에 사채업자가 참여하면 그 종목은 100% 작전종목
41. M&A와 작전의 차이
42. 30대 사채업자의 파란만장한 삶
43. 자들의 모임과 고급정보
44. 부도 직전의 회사 방문
45. 부도 예측 사례
46. 사채업자의 대외직함
47. 재무 분석의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