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가 된 비닐 띠

정영웅 | 유페이퍼 | 2013년 10월 1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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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우리는 자연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요. 숨을 쉬고 먹고 자고 사는 것 모두 자연을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지요. 이 책에 실린 여섯 편의 이야기들은 우리들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 환경과 관련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저자소개

지은이 정영웅은 경상북도 봉화군에서 출생했으며 대구사범학교 본과와 한국방송통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38여 년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소재 초등학교에 근무하면서 그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습니다. 1987년 『월간문학』지 신인문학상에 동화 [외삼촌과 도깨비]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그 후 꾸준히 향토색 짙은 우리 동화를 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동화집 『외삼촌과 도깨비』 『구두병원 의사 선생님』 『우리 기쁜 날』 『우리들의 달님』 『하늘이가 들려주는 학마을 이야기』등이 있으며 영남아동문학상(동화부문)과 한국아동문학작가상(동화부문)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회 부회장 한국아동문예연구회 대구지회장 한국문인협회원 펜클럽한국본부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우리들의 달님

숨바꼭질, 길고 긴
도깨비가 된 비닐 띠
고양이의 죽음
곳집골에 늑대가 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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