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_공부가 달콤할 수 있을까요?
공부!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01. 유치원은 몇 살부터 보내야 하나요?
02. 한글은 꼭 일찍 읽어야 할까요?
03. 생일이 빠른데 학교에 일찍 보내도 괜찮을까요?
04. 사립학교가 좋은가요? 너무 비싸다고 하던데요
05. 사교육하는 옆집을 보면 우리 아이만 처지는게 아닌지 불안해요
06. 영어공부, 처음 시작할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07. 영어 유치원에 보내면 효과가 있나요?
08. 우리 아이 처음 하는 수학공부, 무엇으로 시작해야 하나요?
09. 피아노를 가르치는 게 좋은가요?
tip. 선생님께 촌지 보내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르치는 데에도 방법이 있다
10.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11. 우뇌 학습법이란 무엇인가요?
12. 참으려고 해도 아이에게 자꾸 소리를 지르게 돼요
13. 문제를 풀면 틀린 걸 또 틀려요
14. 엄마가 옆에 없으면, 한자리에 5분 이상 앉아 있지 않아요
15. 방문교사가 와야 과제를 밀리지 않고 해요
16. 학원에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데 과외도 시켜야 할까요?
17. 동요로 한글을 익혔다는데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세요
tip. 언어샤워에 대해 다시 한 번 알려주세요
18. 서술형 주관식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19. 아이의 발음이 좋지 않아요
20. 영어단어를 재미있게 외우는 비법이 따로 있나요?
21. 영영사전을 가지고 놀면 좋은가요?
22. 영어단어와 문법의 수준을 높여가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23. 영어동화를 읽으면서 일일이 설명해주어야 하나요?
24. 연산이 느리면 수학공부가 힘들어진다고 하던데요?
25. 수학공부는 선행학습을 해야 하나요?
26. 과외나 학원에 보내지 않고 어떻게 수학을 잘할 수 있었어요?
tip. 사교육 없이 키우셨다는데, 저는 제가 공부를 못해서 제 아이를 가르칠 자신이 없어요
즐거운 독서와 글쓰기 공부
27. 책 읽을 시간이 없어요
28. 책 읽을 줄 아는데도 계속 읽어주어야 하나요?
29. 전집을 사면 읽는 책만 읽어요. 단행본이 더 나은 거죠?
30.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직접 고르게 하는 방법은 어떤가요?
31. 책값이 너무 비싸서 방문대여업체에서 책을 매주 받아 읽혀요
32. 책은 좋아하는데 독후감만 쓰라 하면 기겁해요
tip1. 동시집이나 시집은 어떤 게 좋을까요?
tip2. 집에 책이 별로 없어도 도서관만 이용하면 되죠?
33. 학교에서는 일기를 일주일에 두 번만 숙제로 쓰게 해요. 매일 쓰는 게 좋은가요?
34. 일기를 매일 쓰게 하셨다는데 쉽지 않아요. 안 쓰고 잔 날은 없었나요?
35. 받아쓰기를 하면 틀리지 않는데 일기를 쓸 때면 받침이 틀려요
36. 글씨가 너무 삐뚤거려요. 글씨쓰기를 따로 지도해야 하나요?
37. 매번 일기 쓸 거리가 없대요
38. 일기장으로 인성 교육을 하셨다는데 어떤 방법이었는지 알고 싶어요
39. 선생님이 일기검사를 하시고 꼬리글까지 써주시는데 따로 해줄 필요는 없겠죠?
tip. 지난 일기장은 차마 버리지를 못해 갖고 있어요
즐거운 아이, 행복한 엄마
40. 아이가 시도 때도 없이 질문하는데 일일이 대답해주려니 힘들어요
41. 아무리 가르쳐도 잘 몰라요. 아이가 너무 우둔한 거 같은데 어떡하죠?
42. 아이가 풀고 있는 것을 보면 답답해요. 요령을 가르쳐주는 것이 더 나은가요?
43. 공부 잘하는 남의 집 아이만 보면 속이 부글부글 끓어요
44. 아이랑 공부 좀 하고 싶은데 친구들이 너무 자주 놀러 와요
45. 아이들과 공작을 하다보면 집이 어질러져요
46. 아직은 학교 진도를 따라가는데 별 문제 없으니 안심해도 될까요?
tip. 머리는 유전되나요?
47. 인성 교육은 어떻게 시키나요?
48. 형제끼리 다정히 지내게 하고 싶은데 너무 힘들어요
49. 친구를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50. 칭찬과 꾸중은 언제 어떻게 해야 효과가 있나요?
51. 다른 사람 앞에 서는 데 두려움을 느껴요
52. 뜻한 대로 되지 않을 때 아이가 실망하고 좌절한 적은 없나요?
53. 학습보다는 자연에서 뛰노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tip. 이가 흔들려도 무서워서 말을 안 해요
똑똑한 학습환경 만들기
54. 환경이 아이 키우기에 적당하지 않아요
55. 아이들이 멍하니 TV만 보고 있으면 가슴이 답답해져요
56. 남편이 일찍부터 교육하는 걸 반대해요
57. 남편과 교육에 관해 의논하면 자꾸 부딪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58. 직장을 다니면서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요?
59. 시골 부모님께 아이를 맡겼는데 괜찮을까요?
60. 부모님을 모시고 살면서 아이 교육 잘 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tip. 저희 아이는 10세가 훌쩍 지났어요. 돌이킬 수 없겠죠?
맺는 말_엄마는 꿀맛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