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제1장 이베리아 반도의 고성과 왕궁의 옛 추억들 -마드리드, 톨레도, 세고비아, 아빌라, 살라망카, 리스본, 신트라, 라고스-
[렌터카 여행 1일째; 스페인] 렌터카로 내비게이터 따라 마드리드 시내로
공항에 짐은 나오지를 않고, 소매치기만
렌터카 몰고 시내로, 인터넷 카페부터
마드리드의 민박집 수정바다
[렌터카 여행 2일째; 스페인] 전철 타고 마드리드 시내 구경
스페인 광장에는 돈키호테가
왕궁은 너무 화려하고
마요르 광장을 거쳐 프라도 국립미술관으로
[렌터카 여행 3일째; 스페인] 이슬람과 기독교가 공존하는 중세의 도시 톨레도
호텔의 수문장은 돈키호테
톨레도의 알카사르 성채
이슬람 사원이 대성당으로
무데하르 건축양식과 아줄레주 채색타일
[렌터카 여행 4일째; 스페인] 스페인의 북부 세고비아, 아빌라, 살라망카로
로마인들이 건설한 세고비아의 수도교를 지나
카데드랄의 귀부인 세고비아 대성당
백설공주의 성 세고비아의 성채
가장 잘 보존된 성벽의 도시 아빌라를 거쳐
유럽 최초의 대학도시 살라망카에서 하룻밤을
가장 아름다운 살라망카의 마요르 광장을 혼자서
[렌터카 여행 5일째; 포르투갈] 성모 발현지 포르투갈의 파티마를 거쳐 리스본으로
중세와 근세 건물의 보고 살라망카
성모의 발현 장소 파티마
눈 내리는 밤길을 달려 리스본에
아프리카가 그리워진다
[렌터카 여행 6일째; 포르투갈] 신트라를 거쳐 유럽대륙의 최서단까지
동화 같은 도시 에덴동산 신트라의 페나 성
폐허가 된 신트라의 무어인 성을 찾아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는 유럽의 서쪽 끝 까보다로까
까스까이스 시청사 앞에는 폭우가 내려
[렌터카 여행 7일째; 포르투갈] 리스본 시내 구경은 트램과 버스로
차표도 없이 공짜로 벨렝 지구로
해양대국의 꿈이 살아있는 곳 벨렝 탑과 발견기념관
알파마 지구의 상 조르즈 성에는 비가 내리고
[렌터카 여행 8일째; 포르투갈] 휴양도시 라고스에서 휴식을
거대한 예수상을 지나 남으로 달려
고속도로비 두 배로 내고 라고스로
라고스의 아름다운 해변은 거센 파도가
저녁은 수도승 물고기 밥으로
휴양지의 호텔은 비수기에 반값
[렌터카 여행 9일째; 포르투갈] 라고스 호텔이 너무 좋아 하루를 더 머물고
라고스의 하얗게 채색된 좁은 거리를 산책하고
유럽 최초의 흑인 노예시장이 열린 도시
제2장 이슬람과 기독교 두 문명의 충돌 현장으로 -세비아, 코르도바, 그라나다-
[렌터카 여행 10일째; 스페인] 포르투갈 라고스를 떠나 스페인의 세비아로
알게 모르게 국경을 넘어
세비아에는 비가 내리고
[렌터카 여행 11일째; 스페인] 이슬람과 기독교가 공존하는 세비아
세비아의 가로수에는 오렌지가 주렁주렁
10세기에 건축된 이슬람교의 요새
아름다운 알카사르 정원
세계 3대 성당인 세비아의 대성당 안에는 콜럼버스의 무덤이
종탑 위에서 내려다보니
좁디좁은 유대인 골목
[렌터카 여행 12일째; 스페인] 2,000년 역사를 간직한 코르도바를 거쳐 그라나다로
코르도바의 알카사르 성에는 이슬람과 기독교가 공존하고
코르도바의 메스키다 이슬람교 사원은 성당으로 바뀌고
그라나다에서 알함브라의 추억을 들으며
[렌터카 여행 13일째; 스페인] 이슬람 문명이 낳은 최고의 건축물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
이슬람 최후의 요새였던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
이질적인 원형 건물 카를로스 5세 궁
알카사바 성채에 오르니 네바다 산맥에는 눈이 덮였고
나사리 궁은 이슬람 최고의 섬세한 건축
그라나다 궁전의 외부 세계는
제3장 시에라 네바다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리고 인형축제와 가우디의 추억 -알푸하라스,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알푸하라스 계곡을 헤매며
설산을 돌고 돌아 팜파네이라에 도착하고
[렌터카 여행 14일째; 스페인] 환상의 길 팜파네이라에서 부비온을 지나 카필레이라까지
신비로운 세 마을 봄맞이 트레킹, 부비온을 지나
오솔길에서 지나온 길 되돌아보며, 카필레이라로
부비온의 하얀 대문과 하얀 창들
팜파네이라에서 하루 더 머물고 싶은데
푸에르토 룸브레라스의 경찰 아저씨 그라시아스!
[렌터카 여행 15일째; 스페인] 발렌시아는 인형 축제 중
330여 km를 달려 발렌시아로
발렌시아는 인형 축제 중
축제의 밤, 폭죽과 가장행렬
[렌터카 여행 16일째; 스페인] 렌터카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 바르셀로나로
발렌시아의 재래시장에 들러 먹거리를 사고
폭우 속을 달려 스페인 제1의 도시 바르셀로나로
[렌터카 여행 17일째;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휴식을
렌터카 반납하고 하루 종일 휴식을
람블라스 거리의 야경은
[렌터카 여행 18일째; 스페인] 가우디가 먹여 살리는 바르셀로나
가우디의 미완성 사그라다 파밀리아
자연보다 더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구엘 공원과 카사 바트요
에필로그 -바르셀로나를 떠나 지중해 크루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