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키스(Elizabeth keith)(1887~1956)
스코틀랜드 출생
여성화가, 작가
일본의 신 판화(新版?)운동 화가 와타나베에게 영향을 받아 본격적으로 미술수업
첫 목판화 작품 ‘달빛어린 서울 흥인지문(East Gate, Seoul, by Moonlight)’으로 훌륭한 자태를 묘사해 일명 ‘희망을 주는 자비의 문(Gate of Uplifting Mercy)’으로 불렀으며 와타나베, 키스의 공동작품 중 최고로 손꼽고 있는 것 중의 하나임
일본 채색 판화 등을 기법으로 한 최소 100여 개 이상의 에칭화 작품
여러 국가 중국, 일본, 필리핀 등을 여행하고 담은 미술작품 다수
한국 외 여러 국가 등에서 전시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