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집 '현대시의 해부'가 나오기까지 1. 시인과 작품의 깊이(1) 육사와 알레고리 허무와 비의지적 자아 - 유치환의 '깃발' 정한모의 '멸입' - '멸입'의 양면성 서정주의와 시인의 고뇌 - 김민부의 시세계 날개없는 인간의 싸움 - 이승훈의 시 해체주의와 존재론적 은유 - 오규원의 시 문명비판시와 존재탐구 - 이형기 시집 '죽지 않는 도시' 이수익 시의 두 얼굴 명상시와 존재론적 상상력 - 오세영 시집 '사랑의 저쪽' 비전과 시의 존재 양식 - 박제천의 시세계 서정양식과 태도의 비극 - 정호승론 곡선의 상법과 전통시 부재 - 송수권의 시세계와 시사적 의의 탈승화 전략과 해체주의 - 김승희 시집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싸움' 적의의 도시시와 돌출적 상상력 - 이경림의 시 타락된 글쓰기, 시인의 모순 - 장정일의 시세계 희극적 태도와 풍자양식 - 오태환 시 해설 인문주의와 90년대 - 유종호 전집 5 '문학의 즐거움' 산문화 시대의 시론 - 오규원 '언어와 삶' 대상인식과 시쓰기 바로잡기 - 오규원 '현대시작법' 2. 시인과 작품의 깊이 서정적 주체와 어둠의 깊이 - 김용옥의 시세계 마지막 가난한 시인, 그리고 서정주의 - 박태문의 인간과 문학 자기형성의 보헤미안 - 강남주 시집 '떠도는 자의 일기' 서정적 시간 - 강남주 시집 ' 가고 싶은 수렵시대' 고통의 서정적 변주 - 박철석 시집 '하단의 바람' 고통의 시적 변용 - 차한수 시집 '손가락 끝마다 내리는 비' 소외기법과 현상학적 상상력 - 조의홍의 시세계 지속의 생명력과 가락의 레토릭 - 박해수의 시세계 언어적 상상력과 재생주의 - 하현식 시집 '그리움에 대하여' 대화체와 표정의 완성 - 이석의 시세계 서정주의와 삶의 껴안기 - 김정자의 시세계 우수의 형이상학 - 이영일 시집 '내 사랑 우수의 마적' 존재의 순수와 회상형식의 체험시 - 한민의 시세계 회귀심상과 메타시 - 정선기의 시세계 이명수의 시세계와 거리의 문제 탈승화와 도시 수사학 - 김형술 시집 '의자와 이야기하는 남자' 인유적 상상력과 소외 현상학 - 소유미의 시세계 전통의 변주와 여성언어 - 박정애 시집 '개운포에서' 종말론과 현대시의 운명 - 이상원 시집 '낙토를 꿈꾸며' 가족주의와 주관적 체험시 - 최옥의 시세계 서정의 본질과 삶의 성찰 - 김명옥 시집 '지금 삐삐가 운다' 서정주의와 어둠의 인식 - '행간'동인의 시세계 전통과 상상력 - '진단시'동인의 시 존재론적 탐색과 국부화의 시학 - '다층'의 시세계 시적 변용과 감수성 - 강유정 시집 '푸른 삼각형' 서정주의와 일상성, 그리고 시적 정직성 부산 시문학의 6.7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