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책값 100만원)독서가 행복한 회사

고두현 | 21세기북스 | 2006년 12월 2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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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독서경영이 이래도 되나요? 책값이 얼마든 회사 돈으로 전부 사라는 기업. 그래서 1인당 평균 책값이 100만원이 넘는 기업.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입맛대로 골라 읽으라 하고, 독후감 같은 것은 필요 없다고 말하는 기업. 이메이션코리아의 신나는 독서문화를 체험한다!

저자소개

저자:고두현
1988년 한국경제신문사에 입사하여 주로 문화부에서 문학, 출판 분야를 담당했다. 2002년 4월부터 1년간 프랑스 파리로 해외연수를 다녀 온 뒤에도 문화부로 복귀, 출판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책벌레이기도 하다. 한경닷컴에 ‘고두현의 그래 이 책이야!’ 칼럼을 연재 중이며,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등단.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가 있다. 제10회 시와시학 젊은시인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이 책이 독서경영을 시작하려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고, 우리 사회 전체의 독서 운동에도 신선한 활력제가 되기를 희망한다.

목차소개

머리말│독서경영은 성공 기업의 `아이디어 엔진`!



1부 책은 우리의 멘토

이메이션, 벼랑 끝에 서다

책값이 얼마든 회사 돈으로

책 속의 지혜로 황금 기회를 살리다

그들을 일으켜 세운 한 권의 책

책장 속의 글자를 현실로



2부 독서문화의 모범, 이메이션

책 읽는 재미를 알다

독서경영이 세상에 알려지다

스스로 공부하는 직원들

좋은 것이라고 억지로 떠먹일 순 없어

독서가 즐거운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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