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목차소개
♧시인의 말 · 작은 손전등이라도 되었으면
♧감상의 글 ·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동심의 세상
제1부 꽃이래요
꽃이래요
낯선 손님
꽃고무신
개나리 어린이집
두엄더미 위에서
봄비 내린 뒤
복숭아 꽃그늘
보슬비
여름 소나기
박
달맞이꽃
갈대
함박눈과 참새
소나무 분재
솔바람
제2부 철이의 저금 방법
있잖아요
할머니 오신 날
철이의 저금 방법
주먹손
아빠 새치머리
엄마 시계
내 동생
동빈이 입
새 신발
내 얼굴이야
내 편
너, 정말 까불래?
누나 생각
눈빛
못 참는 웃음
제3부 고깃배와 갈매기
물총새
소라고둥
등대 불빛
수평선
시냇물의 꿈
아기 염소
아침 바닷가 마을
새벽별
안개
비단모래
새 발자국
몽돌과 바다
고깃배와 갈매기
저녁 바다
밤 바다
제4부 코끼리 커다란 똥
깡통
먼지
코끼리 커다란 똥
팥죽
아니고
겨울 놀이터
장날
빈 집
토미
튀밥장수 할머니
손저울
불씨 이야기
목청 잃은 개
달밤
돌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