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의 말 _ 아내의 버킷리스트
프롤로그 _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첫째 날 _ 아내가 꿈꾸던 파리로 출발하다
공항에서│카타르 도하공항 가는 길│프랑스 파리 가는 길│베르사유 궁전으로 출발│궁전 안으로│프랑스 포병장교 보나파르트 나폴레옹│베르사유의 정원│무작정 상경한 아프리카인│프랑스의 여러 가지 이야기들│파리의 센 강│오늘의 미션│파리에서 먹은 육개장│소버린 세인트 오언
둘째 날 _ 아내와 파리의 매력에 흠뻑 젖다
미션 성공!│출발 준비│개선문│샹젤리제 거리│콩코르드광장│루브르박물관│달팽이 요리│로댕박물관│몽마르트 언덕│사크레쾨르 성당│프렝탕백화점│센 강 유람선│에펠탑
셋째 날 _ 이탈리아 밀라노로 떠나다
새벽 기차를 타기 위해│파리 역에서│벨포트역을 향해 달리는 기차│스위스로 출발!│눈의 천국 쉔부엘에서│알프스를 넘어│이탈리아 입국│밀라노 두오모성당│비토리오 엠마누엘 2세 갤러리│밀라노의 교통│이탈리아에서 먹는 피자의 맛│호텔로 이동
넷째 날 _ 베네치아에서 아내와 낭만을 즐기다
추운 밤을 보내다│컵라면으로 몸을 데우다│호텔 앞에서│베네치아로 출발!│물의 도시, 베네치아│섬, 베네치아로!│눈 맞으며 곤돌라 타는 사람은 우리밖에 없을 거야!│베네치아에서 다닌 길│몇십 년 만에 내린 폭설
다섯째 날 _ 피렌체의 아름다움에 빠져들다
바다의 도시 이야기│꽃의 도시로 가는 길│단테 생가 방문│거대한 두오모성당│시뇨리아광장·베키오다리│산타크로체성당│로마 가는 길
여섯째 날 _ 위대한 로마와 마주하다
로마의 아침│출발│바티칸박물관│시에스타대성당│성베드로성당│베드로광장│리무진으로 멋지게│전차경기장│포로 로마노│판테온 신전│트레비 분수│스페인광장│비토리오 엠마누엘 2세 기념관│빈콜리성당│로마 여행의 대미를 장식한 콜로세움│로마의 밤
일곱째 날 _ 오르비에토를 거쳐 서울로 가다
오르비에토 가는 길│에트루리아인과 오르비에토│오르비에토대성당
에필로그 _ 아내와의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