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모든 것이 세일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사람과 함께 윈-윈 하는 세일즈의 기술을 다룬 책이다. 새로운 세일즈 프로그램과 강연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저자가 세일즈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각 단계별로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세일즈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생한 각종 자료가 가득하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의 “사람을 움직이는 기술”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마치 세일즈맨은 무대 위의 연극배우와 같다. 성공적인 세일즈는 성공적인 연극과 비슷한 원리가 있는 것이다. 고객에게 무언가를 팔기 위한 심리전은 배우가 관객에게 자신을 파는 전략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다. 성공적인 연극에는 강렬한 서막과 마음을 사로잡는 클라이맥스 또는 결말이 필요하다. 연극에서 이런 것이 없다면 그것은 실패작일 것이다. 또한 무엇을 파는 것이 인간이다. 톱 세일즈맨의 고객 접근방식도 이와 마찬가지다. 세일즈는 고객에게 신뢰감을 심어주고 흥미를 일으킬만한 강렬한 방법으로 접근해야한다. 만일 처음에 이것을 실패한다면 파는 일은 불가능하거나 어려워질 것이다. 톱 세일즈맨은 고객의 마음을 잘 알아야 한다. 어떤 동기에 고객의 마음이 움직이는지를 알고 그 동기에 따라 설명을 해야 한다. 세일즈맨은 고객의 작은 일도 상세히 관찰한다. 고객이 하는 모든 말, 고객의 표정과 움직임 등을 관찰하고 수집해야 한다. 그래서 세일즈맨은 항상 최상의 믿음을 가지고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자기가 파는 것에 대한 믿음, 자신의 고객에 대한 믿음, 세일즈의 확신에 대한 믿음을 고객의 마음속에 있는 “접수창구”에 등록시켜야 세일즈의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일상생활 모든 분야에는 세일즈 정신이 필요하다. 지금하고 있는 방법으로 일을 계속한다면 앞으로 5년, 10년 후 당신은 어디에서 무엇이 되어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실패의 순간에 그 실패를 도전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자신의 위대함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에 원하는 마음을 등록한다. 원하지 않는 삶에는 절대 등록하지 않는다. 발명왕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하기까지 1만 번이나 실패했다. 보통사람 같으면 첫 실패에 포기했을 것이다. 그래서 세상에는 수많은 보통사람과 한명의 에디슨이 있는 것이다. 자동차를 잘 가게 하려면 무엇을 넣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제 당신은 건강한 몸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을 먹을까를 배울 차례다. 당신이 당신의 마음을 잘 안다면, 그 마음을 항상 긍정적으로 유지하는 방법도 알 것이다. 다음 두 종류의 사람들은 절대로 남보다 앞 설수 없다. 시키는 대로만 하는 사람과 시키는 일도 하지 않는 사람. 이제 선택은 당신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