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n Who Would be King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45)

러디어드 키플링 | 내츄럴 | 2013년 08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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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왕이 되려던 사나이> 영문판.
1888년에 출간된 러디어드 키플링의 단편소설. 아프가니스탄의 산악지대인 카피리스탄에서 원주민들을 속이고 왕 노릇을 하려다 위기에 빠진 두 영국 모험가의 이야기.

저자소개

러디어드 키플링(Rudyard Kipling)
1865~1936. 영국의 시인, 소설가. 인도 봄베이 출생. 영국에서 노스데본의 유나이티드서비스 대학교를 졸업하고, 1880년 인도로 돌아와서, 1882∼1889년 라호르의 지(紙)의 편집원을 지냈다. 시집 <부문별 노래 Departmental Ditties>(1886), 단편소설집 <산중야화(山中夜話) Plain Tales from the Hills>(1887) 등을 발표하고, 중국, 일본, 미국, 아프리카 등지를 여행(1887∼1889)한 후에 영국에 귀국하였다(1890). 1907년 <킴>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주요저서에 (1891), <정글 북 The Jungle Book>(1894), <꺼져버린 불빛 The Light that Failed>(1891) (1895) <킴 Kim>(1901) (1902) (1904) (1909) (1926), 시집 (190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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