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ll of the Wild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46)

잭 런던 | 내츄럴 | 2013년 08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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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야생의 부름> 영문판.
1903년에 출간된 잭 런던의 중편소설. 1890년대 클론다이크 골드 러시 시대의 캐나다 북서부를 배경으로, 주인공인 개 ‘벅’을 통하여 생존본능?야성?폭력 등이 지배하는 적자생존의 세계를 묘사한 잭 런던의 대표작이다.

저자소개

잭 런던 (Jack London)
1876~1916. 미국의 소설가. 저널리스트. 샌프란시스코 출생. 본명은 John Griffith Chaney. 순회 점성술사의 사생아로 태어나 의붓아버지의 성인 런던을 따랐다. 신문배달, 통조림공장 직공, 바다표범잡이배의 선원 등 여러 직업을 거치며 소년시절을 보냈다. 19세에 고등학교에 입학하였고, 다음해에 캘리포니아대학교에 들어가 반 년 남짓 다니면서 H.스펜서, C.R.다윈, K.마르크스, F.W.니체 등의 저서를 탐독하였다. 1897년 클론다이크 지방의 금광 발견으로 일어난 골드 러시에 끼어들었으나 별소득은 없었다.
캘리포니아로 돌아와 우편국에 근무하면서 단편소설을 써서 몇몇 잡지에 발표하였고, 1900년에는 최초의 단편집 <이리의 아들>을 발표하여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서 <야생의 부름 Call of the Wild>(1903), <바다의 이리 The Sea Wolf>(1904), <흰 송곳니 White Fang>(1906), <강철군화 The Iron Heel>(1908), <마틴 에덴 Martin Eden>(1909), <달의 계곡 The Valley of the Moon>(1913)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또한 종군기자로 일본군을 따라 러일전쟁을 취재하면서 조선에 대한 글들을 여러 곳에 기고하였는데, 1982년 프랑스에서 <조선사람 엿보기 La Cor?e en feu>란 제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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