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철학 이야기』는 사람 사이의 관계와 ‘만남’을 철학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고전에 등장하는 내용부터 객관적인 사실 낭만적인 문학 작품을 인용하여 만남을 따뜻하게 풀어내고 있다. 제1장은 ‘만남은 축복이다’ 제2장은 ‘만남의 순례’ 제3장은 ‘만남의 철학’ 제4장은 ‘문헌정보학의 철학적 기반’ 등으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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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김용성 1942년 서울 신당동에서 출생 6ㆍ25동란으로 아버지와 둘째 형을 잃고 편모슬하에서 7남매가 치열하게 살았다. 그냥 책이 좋아 사서가 되고 대학도서관 사서장이 되어 11년간 도서관 현장에서 살았으며 27년간 문헌정보학 교육과 연구에 몸담은 끝에 정년퇴임하여 명지대학교 문헌정보학과의 명예교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