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호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와 카이스트 MBA를 졸업하였다. 대학 졸업 후 LG CNS의 프로그래머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으나 곧 자원하여 공공 영업 부서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큰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입사 5년 만에 최단기 과장 승진을 하였으며, ‘Sales Hero’를 수상했다. HP Korea로 자리를 옮긴 후 성공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내며 2년 연속 ‘Asia Pacific High Achiever’를 수상하였다. 34세에는 억대 연봉자 대열에 들어섰다. 30대 후반에는 벤처기업 CEO가 되어 사업가의 길을 선택하였다. 사회생활 첫 출발 당시의 목표에 과감하게 도전을 한 것이다. 현재 (주)아이파트너즈(www.ipartners.co.kr)의 대표이사로서 약 190명의 직원과 함께 국내외 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웹 구축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eBI협회장을 역임하였고 문화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에이전시산업협회 고문을 맡았다. 특히 교육에 관심이 많아 ‘지식 경영, 독서 경영, 평생 학습 조직’을 비전으로 사내 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전문 자회사인 (주)디지털 인사이트 코리아(www.dikr.co.kr)를 설립하여 웹 기획 및 디자인 개발 등 기반 기술과 리더십 및 자기계발 교육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인 《마법의 5년》을 통해 자전적 스토리를 경영학적으로 해석하여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꿈을 경영하는 CEO? 로써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