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호 통권 528호. 풍경이 말을 걸었다, 송승진. 붉은 벽돌, 담쟁이덩굴. 양인자의 다락방 책꽂이. 나를 움직인 한마디, 김상현. 이달에 만난 사람. 눈을 감고, 우리는 세상을 찍습니다. 시각 장애 청소년들과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 강영호. 씨 뿌리는 사람들, 조류생태환경연구소 박희천 소장. 사시사철 기차여행. 설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겨울 눈꽃열차. 할아버지의 부엌수업, 조용옥 할아버지의 연근조림. 옛 공부벌레들의 좌우명, 박수밀. 샘터 앙케트. 행복 일구는 텃밭. 스스로 심고 가꾸는 일상의 행복. 누똥바의 찰칵. 행복일기. 이장원, 방성수, 김재휴, 김석훈, 문민, 최영삼, 김국남 김경진의 먼지. 말풍선 퀴즈. 내 인생의 한 사람, 김경. 축구 수집가의 보물창고, 이재형. 기생충에게 배우다, 서민. 옛이야기 속 사람 人, 송정림. 길 따라 이름 따라, 이은식. 병원은 인생학교, 양희. 특집, 매를 맞았다. 주복녀, 황진희, 배완수, 송종영, 손경자, 박성현, 조문재. 샘터 시조. 김두년, 이종현. 나 어릴 적에, 이미경. 사물의 시간. 순금처럼, 에누리가 없었다. 금은방 표창복 사장의 ‘세공 망치’. 참살이 마음공부, 법륜. 나희덕의 산책. 초상화 박물관, 정은지. 헌책이 말을 걸었다, 윤성근. 小곤小곤.‘소풍’ 시인 유품 보관된 소품 창고. 지혜 나누는 장터, 주고받으며 키워가는 삶의 지혜. 별별 물건 이력서, 전기장판. 오경아의 손바닥 가드닝, 겨울 꽃. 아는 만큼 잘 먹는다, 노현숙. 모든 이를 위한 법률상담소, 이영욱. 공짜가 좋아. 통하였느냐, 김유준. 우리말 돋우기, 박남일. 문화 COMICS·MOVIE·MUSIC. 과학에게 묻다, 유정식. 해외통신, 김민수. 할아버지의 부엌수업 조리법. 주는 맘 받는 맘. 샘터 게시판 청춘 스케치. 김민교, 김용옥, 김민재. 연재소설 이웃 제47회, 김종광. 행복우체통. 뉴욕에서 띄운 진주알 편지, 현경. 희망 늬우스, 김도언. 축구 수집가의 집으로 초대합니다 이벤트 후기. 독자에게. 가족사진. 뒤표지, 김재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