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자본에 속지 말라_ 004 01 시장은 ‘오야(おや)’ 맘이다_ 013 017 “이번 판 누가 설계했어? 정말 징하다.” 021 왜 똑같은 재료에 어느 때는 하락하고, 어느 때는 상승할까 023 자본은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이다 025 노예가 되거나 아니면 떠나거나 02 대박은 쪽박의 꼬리를 문다_ 029 033 지하 1층, 지하 2층, 지하 3층 그리고…… 036 자본은 왜 주기를 만드는가 038 뻔한 사기극에 빠지는 이유 03 자본의 행보를 읽어라_ 043 046 FRB와 앙드레 코스톨라니 051 금리 인상, 정말로 할 수 있을까 055 주식 투자와 금리 메커니즘 04 모든 환율은 조작이다_ 059 062 환율 변동 2년 후를 주목하라 065 환율은 과연 누가 움직이는가 068 달러를 손에 쥐고 환율을 흔든다 070 환율에 따른 성공 투자 능력은 05 자본과 내가 원한 치명적 유혹_ 075 079 인플레이션은 필연, 디플레이션은 우연 081 인플레는 최소한 ‘돈 벌 기회’를 준다 083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온다 087 열쇠는 ‘달러’가 쥐고 있다, 그러나 06 우리를 통제하기 위한 자본의 음모_ 091 095 세계는 점점 더 하나가 된다 098 사악한 자본이 주도하는 공룡기업의 출현 101 나는 유로존이 붕괴되기를 소망한다 104 디지털의 고리를 끊어 내자 07 은행은 돈을 빚으로 만들었다_ 107 111 자본의 선봉에 선 은행 113 예대마진과 지급준비율, 그리고 봉이 김선달 119 평소엔 시장논리, 급하면 정치논리 122 ‘먹고 땡’에 익숙해지자 08 워렌 버핏은 1%야, 아니면 99%야?_ 125 129 “유태계 금융 새끼들, 싹 다 죽여야 해!” 132 “난 1%도 아니지만 99%도 아닌데요?” 134 복지를 향한 경주는 시작되었다 09 세금은 자본의 무기가 아니다_ 139 142 자본의 행동대장 역할을 하는 국가 144 부자 증세도 자본의 뜻인가 146 세금은 죽음만큼 피할 수 없어야 한다 10 자본은 아파트 때문에 패배할 것인가_ 149 151 자본은 언제든, 어떤 식으로든 이긴다 152 대한민국의 아파트는 ‘기억’ 이다 155 자본의 노림수, 전세에서 월세로 158 “집값 반 토막 나면 넌 살 수 있어?” 11 자본에게 2개의 태양은 없다_ 163 167 자본은 미국을 버렸다 172 중국은 다 갖췄다, 한 가지만 빼고 176 국 패권을 말해 주는 3가지 신호 12 엔화 강세와 약세 사이에서 사건이 터진다_ 179 182 세계 경제의 시한폭탄 185 엔화는 자본의 충실한 도구였다 188 “매뉴얼대로만 움직여서 어떡할래?” 13 “달러를 가질래, 석유를 가질래?”_ 193 197 도대체 석유는 얼마나 남아 있는 거야? 199 달러를 가질래, 석유를 가질래? 201 달러는 싸서, 원유는 귀해서 죽는다 202 “내 손자는 도로 낙타를 타고 다닐 것이다” 14 금은 굉장히 미스터리한 녀석_ 205 209 금이 도대체 뭐길래 211 달러의 시작은 ‘금의 힘’이었다 214 금을 버린 후 달러가 ‘금’이 되다 216 달러는 죽고 금은 산다고? 217 금에 투자하는 현명한 방법 15 자본, 판을 흔들다_ 221 224 시작엔 울트라 버블이 존재한다 226 “뭐? 미국이 부도를 냈다고?" 230 거대한 냉장고, 텃밭, 금, 권총 그리고 이웃 │에필로그│ 자본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_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