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1. 누가 뭐래도 파리의 상징은 역시 에펠탑
2. 프랑스의 영광, 파리의 상징, 에투알 개선문
3. 혁명의 피를 씻고 이제는 화합하자, 콩코르드 광장
4. 영예로운 자들의 영혼의 안식처, 팡테옹
5. 자꾸만 노트르담의 꼽추가 생각나는 노트르담 대성당
6. 나폴레옹이 영원히 쉬고 있는 곳, 앵발리드
7. 현대 미술의 메카를 지향하는 파리의 재치, 퐁피두 센터
8. 프랑스 혁명의 아픈 상처가 남은 카루젤 광장과 튈르리 정원
9. 나폴레옹의 영광이 희미하게 남아 있는 카루젤 개선문
10. ‘오페라의 유령’을 낳은 가르니에 오페라 극장
11. 멋쟁이들의 낙원, 샹젤리제 거리
12.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뤽상부르 궁
13. 그리스 신전을 닮은 마들렌 성당
14. 미술관으로서는 내가 최고, 오르세 미술관
15. 그는 오늘도 생각한다, 로댕 미술관
16. 혁명의 도화선이 폭발했던 곳, 바스티유 광장
17. 파리에서 가장 높은 언덕에 지어진 하얀 성당
18. 똑같은 죽음은 없는 거야, 몽파르나스 공동묘지
19. 그날 마리 앙투아네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콩시에르쥬리
20. 가장 오래 되었어도 이름은 여전히 ‘새로운 다리’
21. 니케를 손에 든 나폴레옹이 서 있는 방돔 광장
22. 이렇게 멋진 시청사가 세상에 또 있을까, 파리 시청
23. 전쟁의 신 마르스를 기억하라, 샹 드 마르스
24. 에펠탑이 가장 잘 보이는 곳, 사이요 궁
25. 악마를 무찌르는 대 천사가 있는 생 미셸 거리
26. 적의 적은 친구다, 알렉산더 3세 다리
27. 혁명으로 쟁취한 공화정을 기념하는 레퓌블리크 광장
28. 루이 14세가 세운 생 드니 개선문과 생 마르탱 개선문
29. 새로운 시대의 신식 개선문, 라데팡스의 신 개선문
30. 어쩐지 로트렉이 그리워지는 물랑 루즈
31. 미라보 다리 아래 오늘도 세느 강은 흐르고
32. 세계 제일의 보물창고, 루브르 박물관
33. 백성을 버리면 백성이 버린다, 베르사유 궁전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