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이영자
1945년생으로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학과를 수료했다. ‘세계 도자기 엑스포 2001 경기도’ 「옹기」전의 커미셔너로 활동했으며, 「쭈글이옹기·빼뚤이민화」(2004), 「옛 옹기 그리고 지금은」(2005), 「필름 속에서 꺼낸 항아리」(2005) 등 다수의 옹기 관련 전시를 기획했다. 현재 옹기민속박물관 관장, 인천광역시 문화재전문위원으로 있다. 저서로 『옹기나들이』(2000), 『옹기문양』(2002)이 있으며, 『옹기와의 대화』(정병락 유저, 1997)를 펴내기도 했다.
저자:배도식
1942년생으로 동아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향토문화지』(1989),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1991), 『경상남도 민속자료집』(1993), 『세시풍속』(2002), 『한국세시풍속사전』(2005)의 집필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부산광역시 문화재전문위원으로 있다. 한국 민속학 관계 연구논문 백이십여 편을 발표했으며, 저서로 『한국민속의 현장』(1993), 『한국민속의 원형』(1996), 『음 그래 그 이야기 말이지』(2002), 『좌수영어방놀이 연구』(2005)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