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맑게 하는 부처님 말씀 108

혜자 | 휴먼앤북스 | 2007년 10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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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삶의 나침판이 되어주는 부처님 말씀! 선묵혜자 스님이 들려주는 『마음을 맑게 하는 부처님 말씀 108』. 천만 명의 불자와 함께 발로 뛰며 부처님의 마음을 전해온 저자가 진행할 `부처님 말씀 108`이라는 일요법회의 교재다. 동물 등의 비유를 풍부하게 활용하여 재미와 감동 속에서 지혜를 얻어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부처님 말씀은 팔만대장경에 이른다. 팔만대장경 속에는 인간의 생과 사 등에 대한 진리로 가득하다. 이 책은 그러한 팔만대장경에서 바쁘고 복잡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마음을 맑게 해줄 부처님 말씀 108가지를 선별한 것이다. 부처님이 걸어오신 삶, 그리고 수행과 설법을 해설과 함께 담아냈다. 인간의 비극은 욕망을 참지 못하는 데서 생겨난다. 그리고 욕망은 인간이 행복으로 가는 길을 막는 원인이 되고 있다. 저자는 욕망으로 인해 불행 속에 빠져 버린 우리를 부처님 말씀을 통해 `깨침`으로 인도한다. 아울러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달아 행복으로 "

저자소개

"저자: 혜자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14세 때 청담 대종사님을 은사로 모시고 삼각산 도선사에서 출가하였다. 청담큰스님이 열반하실 대까지 곁에서 시봉하였으며, 큰스님이 열반하시자 통도사 강원에서 경학연찬, 송광사선원에서 수선안거를 했으며 동국대 불교대학원을 거쳐 최고 경영 자 과정을 수료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장을 거쳐 청담학원 이사장, 혜명복지원 이사장, 경제정의실천불교시민연합 공동대표, 불교환경연대회의 공동대표, 한국문학평화포럼이사, 호국참회관음기도도량 삼각산 도선사 주지로 있다. 주요 저서로 「사람 노릇하고 살기가 어디 그리 쉬운가」「절에서 배우는 불교」「빈 연못에 바람이 울고 있다」「캄보디아」가 있으며 엮은 책으로 「영원한 대자유」「마음 꽃다발」「마음으로 찾아 가는 108산사」등이 있다."

목차소개

책머리에 부처님 말씀을 가슴에 담으며 1부 마음의 깨달음 2부 집착을 버려라 3부 나를 쳐라 4부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5부 깨달음에는 원래 나무가 없다 6부 연꽃은 더러운 곳에 물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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