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4 1 스포츠가 대한민국이다 13 2 17년간 세계 마라톤을 지배한 조선의 아들 _ 손기정25 3 일제시대, 일본체육계를 주무른 ‘불령선인’ _ 이상백 39 4 태극기와 성조기를 유니폼에 반반씩 새긴 까닭은 _ 서윤복 49 5 불암산 터줏대감?불멸의 올림피언 _ 김성집 59 6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42.195km를 달리다 _ 최윤칠 69 7 한류의 ‘원조’ 해외로 간 지도자 81 8 몸은 체육인, 피는 언론인, 뼈는 금융인, 마음은 예술인 _ 장기영 93 9 “장관, 국회의원보다 체육회장 자리가 제일 좋더라” _ 민관식 103 10 동방불패에서 세계챔피언까지 _ 김기수 113 11 “한국은 여자들이 남자보다 낫구먼!” _ 박신자 123 12 4전5기를 기억하십니까 _ 홍수환 133 13 ‘왕의 남자’ 88 서울 올림픽을 잉태하다 _ 박종규143 14 북한 ‘사격 달인’을 물 먹인 휠체어 탁구 _ 송신남 153 15 만리장성을 ‘가루로 만든’ 원조 탁구여왕 _ 이에리사 161 16 ‘금메달 마중물’ 한국의 로저 배니스터 _ 양정모 173 17 신의 질투를 산 세계선수권 10관왕 _ 김진호 183 18 게르만 전차군단을 이끌 뻔했던 차붐 _ 차범근 193 19 역발산기개세로 후지산을 들어 메쳤다 _ 하형주 203 20 “주봉버거?주봉 아이스크림을 아시나요” _ 박주봉 213 21 올림픽 스타 광고모델 제1호 _ 현정화 225 22 바둑판 국제 질서를 재편한 혁명군 사령관 _ 이창호 235 23 “빙판에서 심(!)봤다” _ 김기훈 247 24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마라토너 _ 황영조 261 25 324호 골폭풍 ‘핸드볼계의 메시’ _ 윤경신 273 26 스포츠 헤게모니의 최대 라이벌 _ 박찬호&박지성 283 27 지구 4바퀴… 16만여km를 달렸다 _ 이봉주 299 28 대미 최대 수출상품 ‘폭풍의 치맛바람’ _ 박세리 313 29 ‘발 펜싱’을 아십니까 _ 김영호 323 30 세계랭킹 100위가 ‘대접’받는 스포츠 _ 이형택 333 31 푸틴의 품에 안긴 쇼트트랙 황제 _ 안현수 345 32 세계를 들어 올린 ‘철의 여인’ _ 장미란 355 33 “줄을 잘못 서서 골퍼가 됐다” _ 최경주 365 34 홍일점 외계인… 그녀가 우리 곁에 있다 _ 김연아 377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