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원본은 일본에서 출간되어 60 000부가 판매된 책이고 한글로 번역하여 한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책입니다. 여러 암환자들이 후코이단의 효능을 체험하고 그 체험담을 기술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까지‘대체의학’에 대한 관심이 그다지 크지 않지만 이웃나라 일본은 오래전부터 이 분야를 연구하고 발전시켜 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우리나라에 보급된 것은 아주 다행한 일입니다. 일반인들로 하여금 ‘대체의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서 치료에 도움이 되게 해 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