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역자소개
목차소개
책을 내며 | 지속 가능한 삶을 꿈꾸는 런더너를 만나다 I. Fashion "옳은 게 예쁘다" | 사피아 미니(공정무역 패션 브랜드 "피플 트리" 설립자) "지속가능한 디자인 너머를 생각해야 한다" | 크리스토퍼 래번(패션 디자이너) "디자인에서 중요한 것은 인간미다" | 피파 스몰(주얼리 디자이너) "왜냐하면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니까" | 일레인 버크(가방 메이커) II. Wood Works "서로 가진 것을 나눈다" | 이스트 런던 퍼니처(가구 디자인 공방) "쓰레기란 아직 쓰일 곳을 찾지 못한 자원" | 루퍼트 블랜차드(가구 디자이너) "만질 수 있는 음악을 만든다" | 알렉스 비숍(집시 재즈 기타 제작자) III. Craft and Utility "버려진 물건을 사랑받도록" | 멜로디 로즈(업사이클리스트) "옳고 그름은 권위가 아니라 사람이 정한다" | 크리스 호튼(공정무역 카펫 "메이드 바이 노드" 설립자) "결국 우리는 사랑하는 것만을 간직한다" | 제인 니 굴퀸틱(발명가) IV. Food "잃어버린 맥주 맛을 찾아서" | 에빈 오라오다인(커널 브루어리 설립자) "손으로 만드는 좋은 두부" | 닐 맥레난(클린 빈 토푸 설립자) "주민의 요구에 맞는 슈퍼를 만든다" | 피플스 슈퍼마켓(소비자 협동조합 슈퍼마켓) 런던, 자전거가 일상인 도시 | 보리스 바이크(런던의 자전거 대여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