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세 가지 기본 명제를 믿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다른 모든 것의 근원이 되는 ‘생각하는 근원물질’이 있으며 그 생각의 이미지대로 형상이 창조되고 사람은 자신이 생각한 대로 그 형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돕는 ‘감사’의 역할과 ‘의지력’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한다.
펼쳐보기
내용접기
저자소개
전학성 - 기술과 비지니스 통합 파워 러닝 코치 한국기업전략개발원 융합기술사업화 액션러닝센터의 대표러닝코치를 맡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27년간 IT 융복합 분야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에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 기술과 사업을 합친 액션러닝 분야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셀프 코칭 개념과 액션러닝을 결합한 프로그램과 코칭북 저작방법을 개발하여 비지니스 관련 다양한 분야에 코칭과 코칭북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