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의 미래 - 새로운 시대를 여는 경제복지와 시장복지를 말한다.] 미래형 복지! 즉 경제적 복지는 무엇인가를 의논하고자 한다. 복지[Welfare] 는 무엇인가? 복지는 과연 사회주의적 발상에 불과한가? 복지는 원활한 경제시장에 의한 자본적 민주주의 국가만이 활용하고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정치란 올바른 법치주의를 강구하고 경제발전과 복지를 상생 적으로 균형화 하기 위한 노력이다. 또한 국가의 근본적인 존재이유는 각 국민 개개인의 삶을 보호하고 자유와 부를 영위하기 위한 보편적 복지에 대한 목적에 의해서 이다. 하지만 보편적 복지를 위해 세율을 증대 하여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국회의원들은 세율의 증대 없이 불필요한 국고 금 지출을 막고 자본시장의 순환경제의 발전과 자연스러운 세수의 증가와 더불어 그에 비례하여 자연스럽게 복지기금을 증대시켜야 한다. 본 책에서는 경제발전과 복지의 상생적인 연관성과 복지의 필연적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화폐적 복지의 필요성을 논하면서 어떻게 하면 세율을 높이지 않으면서 완전한 경제적 복지를 이행 할 수 있을까?를 논하여 보며 경제적 복지는 무엇인지에 대하여 논하여 본다. 또 시장경제와 자율적 복지기금을 활용하여 복지국가를 도모하는 방법과 그 비밀을 탐구해 본다. 그리고 필자가 전하는 새로운 복지모델인 ‘시장복지’의 그 패러다임에 대해서 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