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말기에서 5대 역사 송나라 건국까지 나관중이 쓴 역사소설 11회-20회 예시문 言未? 紅袍隊中一將 飛馬出曰:“汝?身背射奇 看我射紅心。” 언미절 홍포대중일장 비마출왈 여번신배사기 간아사홍심 말이 아직 끝나기 전에 홍색 전포입은 부대의 한 장수가 말을 나는 듯이 나와 말했다. “너는 몸을 뒤집어 등으로 쏨이 기이하다면 내가 홍색 중심을 쏨을 보아라.” 但見那人:虎皮?腦豹皮? ?甲衣籠細織金. 단견나인 호피뇌표피 친갑의롱세직금 ?(돌 부딪는 소리 개 ?-총15획 ke?)은 ?(줄 탑 ?-총18획 yie?) ?(잠방이 속옷 곤 ?-총14획 ku?n) 衣籠 옷을 넣어 두는 농짝. 옷농 이 사람은 다음과 같이 보였다. 호피에 머리를 갑옷으로 하며 표범 가죽 잠방이를 입고 갑옷안쪽에 옷농에는 가늘게 짠 금을 새겼다. 手內燕?光閃閃 腰間利劍冷森森。 수내연과광섬섬 요간리검냉삼삼 ?(채찍 과 ?-총17획 zhua?) 光?? [gu?ngsh?nsh?n(?de)] 1) 반짝거리다 2) 반짝반짝하다 3) 빛이 반짝이다 冷森森 [l?ngs?ns?n(?de)] 1) 으슬으슬 춥다 2) 으스스하다 손안에 제비같은 채찍의 광채가 번쩍하며 허리 사이에 날카로운 검은 으스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