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캠프
강민주_ 사랑하는 할머니께
최혜민_ 잔디 같은 우리 부모님께
허도선_ 천안함 해군 장병 아저씨께
정영욱_ 아낌없이 주는 나무 할머니께
김민재_ 증조할머니께
임혜원_ 존경하는 부모님께
남희주_ 보고 싶은 '아구창 선생님'께
인나윤_ 항상 친구같은 엄마께
정소현_ 우리 집 기둥, 고마우신 나의 할머니께
성소연_ 나의 디딤돌 부모님꼐
곽민경_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외할머니께
이주아_ 세상에서 제일 미운 언니에게
김현녕_ 언제나 힘이 되어주시는 아버지께
교실에서 쓴 편지
이도현_ 사랑하는 아빠께
김찬웅_ 지혜롭고 대단하신 교장선생님께
조준혁_ 하늘에 계셔도 내 마음을 알아주시는 할아버지께
김소진_ 할머니께
권홍윤_ 할아버지 할머니께
윤진용_ 존경하는 김종숙 선생님께
이찬의_ 아빠의 지갑
한석규_ 류근원 교장선생님께
소순호_ 존경하는 할머니께
조진희_ 예쁜 엄마와 멋진 아빠께
백화영_ 사랑하는 내 동생 민혁이에게
정은서_ 나의 영원한 친구 주은이에게
김근민_ 스티븐 호킹 박사님께
허가영_ 나에게 가로등이 되어 주시는 아빠께
김보경_ 할아버지께
김지윤_ 항상 저를 사랑해 주시는 엄마께
공나영_ 사랑하는 아빠께
황수아_ 연평도 주민께
이선우_ 항상 존경하는 어머니께
김한별_ 그리운 천성아 선생님께
김태연_ 존경하는 할머니께
이이재_ 꾸중으로 고쳐주시는 선생님께
여운서_ 사랑하는 엄마께
김민재_ 소중한 천하무적 사형제의 첫째 찬영이에게
양윤서_ 끈기있게 노력하는 장애인 친구들에게
이소희_ 나만의 천사이신 우리 엄마께
유소희_ 죄송한 조미자 선생님께
정성윤_ 존경하는 벅정웅 선생님께
이현민_ 현민이에게
김진석_ 엄마께
한지원_ 육상대회에 나간 정현이에게
하이안_ 존경하는 고정욱 선생님께
홍정인_ 조춘자 선생님께
장가은_ 보고 싶은 외할아버지께
김린아_ 가끔 미울 때도 있지만 사랑스러운 내 동생 륜아에게
권나현_ 사랑하는 김민정 선생님께
최수현_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께
류현수_ 사랑하는 엄마께
정한빈_ 소중한 오빠에게
박예주_ 보고 싶은 아버지께
전성영_ 작은엄마께
정재욱_ 사랑하는 외할아버지께
문정윤_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을 주신 할아버지께
최희선_ 사랑하는 어머니께
2011년 캠프
홍다은_ 사랑하는 아빠께
조은채_ 아빠께
최은_ 최고보단 최선인 엄마께
이재민_ 사랑하는 엄마께
이효진_ 존경하는 아빠께
전현택_ 사랑하는 부모님께
박미현_ 친구 같은 엄마께
김보비_ 내 인생 최고의 지원군 엄마께
정병주_ 아버지께
조예원_ 사랑하는 여동생 부경에게
정세명_ 고마운 작은형에게
신지은_ 저를 항상 챙겨주시는 고마운 엄마 아빠께
강민주_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엄마께
도현진_ 보고 싶은 어머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