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이
본명 ‘김상이’와 ‘구르미’라는 필명을 함께 사용하며 초등학생 때부터 소설을 읽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여리고도 감성이 풍부한, 지금도 언제나 글쓰기는 진행 중인 작가.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자신의 글에 만족함과 더불어 쓰는 것에 대해 행복을 느끼는 글의 소중함을 아는 생각이 깊고 많은 사람이다. 글에 대한 열정은 누구보다 뛰어나고 어떤 것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 또한 좋아한다. 독자가 소설을 읽고 좋은 평들을 남겨주면 그 무엇보다 기쁜 게 없다. 전자책과 종이책출간으로 왕성한 활동 중이다.
저서 <운명을 찾아드립니다>, <새빨간 입술 속>, <차가운, 완벽한, 나쁜 남자>, <미의 정>, <야릇한 연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