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e with the Wind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60)

마가렛 미첼 | 내츄럴 | 2014년 03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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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문판.
1936년에 출간된 마가렛 미첼의 장편소설.
남북전쟁과 전후의 재건시대(再建時代)를 배경으로, 아름답고 강한 여인 ‘스칼렛’의 사랑과 파란만장한 인생을 그리고 있다.
타라의 농장주의 장녀 ‘스칼렛’은 당차고 자기주장이 강한 여성이다. 그녀는 ‘애슐리’를 사랑하고 있고, 또한 애슐리 역시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애슐리는 그의 착하디 착한 사촌 멜라니와 결혼한다. 화가 난 스칼렛은 그녀의 여동생과 결혼하기로 되어 있던 멜라니의 남동생 찰스와 결혼해 버리고 마는데…

저자소개

마가렛 미첼 (Margaret Mitchell)
1900~1949. 미국의 소설가. 조지아주 애틀랜타(Atlanta) 출생.
메사추세츠주의 스미스 대학교(Smith College) 의학부를 중퇴하고 고향에 돌아와 <애틀랜타 저널>에서 일했다. 1925년 결혼 후부터는 남북전쟁과 전후의 재건시대(再建時代)를 배경으로 한 장편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1936)를 10여년에 걸쳐 집필하였다. 이 작품은 출간한 해에 1백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려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듬해 1937년에는 퓰리처상을 수상하였다. 그러나 미첼은 소설가로서 이 한 작품만을 남겼을 뿐이며, 1949년 남편 존 마시와 길을 건너다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48세로 사망했다. 애틀랜타의 오클랜드 묘지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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