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서문 조익의 『이십이사차기』자서(自序) 권1 1. 사마천이 역사(『史記』)를 저술한 햇수 2. 반고가 역사(『漢書』)를 저술한 햇수 3. 각 정사간의 체례와 편목의 차이 본가 세가 표 서와 지 열전 4. 『사기』의 편목과 차례 5. 저소손이 『사기』를 보충한 것은 10편만이 아니었다. 6. 『사기』가운데 후인들이 잘못 끼워 넣은 곳 7. 『사기』의 「율서」는 곧 「병서」였다 8. 『사기』의 변체 9. 한왕(유방)의 부모처자 10. 다섯 대에 걸쳐 한나라의 재상을 지냄 11. 「과진론」이 인용된 세 곳 12. 『사기』안에서 서로 어긋나게 서술한 곳 13. 『사기』와 『한서』가 다른 곳 14. 『사기』와 『한서』는 서로 장단점이 있다 해학의 전투 고조기 효문기 오왕비전 일곱 나라의 반란 때 네 제후국이 임치를 공격한 때 회남려왕전 권2 15. 『한서』에서 『사기』의 문장을 옮겨 둔 곳 16. 『한서』에는 유용한 문장을 많이 수록했다 17. 『한서』에서 열전을 덧붙인 곳 18. 『한서』에서 사적을 덧붙인 곳 「한신전」 「초원왕전」 「소하전」 「왕릉전」 회남왕 안이 문학과 신선의 일을 좋아한 일 「석경전」 「이광전」 「위청전」 「공손홍전」 「정당시전」의 끝 19. 『한서』의 항산왕에 대한 서술 20. 『한서』는 무제기의 찬에서 무공을 말하지 않았다 21. 한의 황제들 스스로 묘를 세운 자가 많다 22. 한나라 초기의 포의 출신이 장상이 된 국면 23. 한나라 초의 제후왕은 스스로 관속을 임명하였다 24. 무제의 연호는 원수 이후에 소급해서 만든 것이다 25. 한의 유자들이 재이를 말하다 26. 한나라는 일식을 중시했다 27. 한나라의 조칙에는 두려워하는 말이 많다 28. 한나라 때 경서의 뜻으로 일을 처리하였다 29. 현량 방정 무재 직언은 현임관이 많이 천거되었다 30. 한나라 때 여러 왕국은 각각 독자의 연도로서 기록했다 31. 삼로 효제 역전은 모두 향관의 이름이다 32. 한나라의 삼공관 33. 재이로서 삼공을 책면하다 34. 상서함에 기휘하는 바가 없었다 35. 상서를 올리면 불러서 만나보았다 36. 한 무제가 장군을 부리는 방법 37. 무제의 세 대장은 모두 총애하는 여인으로 인해 발탁되었다 38. 소무와 같이 사신으로 출행한 자 권3 39. 한나라 사신들이 먼 이국 땅에서 공을 세우다 40. 무제 때 형벌의 남발 41. 두 황제가 도둑을 잡는 방법의 차이 42. 여후와 무후는 나란히 칭할 수 없다 43. 한나라 초기 후배들은 미천한 출신이 많았다 44. 항렬은 따지지 않는 결혼 45. 황제의 아들은 어머니의 성을 따랐다 46. 한나라 공주들은 샛서방을 꺼리지 않았다 47. 한나라 제후왕들의 문란함 48. 질 좋은 술과 특별히 사육된 소 49. 전한과 후한 때에 봉황이 많았다 50. 한나라에는 황금이 많았다 51. ‘선생’이란 말은 다만 한 글자로 칭하기도 했다 52. 한나라 때 외척의 정치 보좌 53. 전한과 후한 때 외척들이 입은 재난 54. 전한과 후한 때에는 상복에 정해진 법도가 없었다 55. 상관에 대한 상복 56. 왕망의 패망 57. 왕망 때 군사를 일으킨 이들은 모두 한나라의 후예임을 청했다 58. 왕망은 스스로 자기 자손을 죽였다 59. 왕망은 경서의 뜻을 끌어다 자기의 간사함을 꾸몄다 권4 60. 『후한서』편찬 차례에 대한 정정 61. 『후한서』에는 간혹 소략하거나 빠진 대목이 있다 62. 한나라 황제들은 스스로 조서를 짓는 경우가 많았다 63. 광무제는 참위서를 믿었다 64. 광무제는 노비를 많이 해방시켰다 65. 동한 공신에는 유학자에 가까운 사람이 많았다 66. 동한 때에는 사친묘에서 따로 제사를 드렸다 67. 동한 여러 황제들은 오래 살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68. 동한에는 모후가 임조하고 방계황족이 들어와 제위를 잇는 경우가 많았다 69. 방계황족이 들어와 제위를 이으면 친부모를 추존했다 70. 남편이 생존해 있는 데도 ‘태’를 칭한 경우 71. 동한 때 폐위된 태자들은 모두 목숨을 보전했다 권5 72. 여러 세대에 걸친 경학 73. 사태에 걸쳐 삼공을 배출하다 74. 동한에서는 명예와 절개를 숭상하였다 75. 조아와 숙선웅 76. 인재를 불러 등용하는 데에 자격을 따지지 않았다 77. 마음대로 벼슬을 떠나는 것을 금지하지 않았다 78. 몰수한 재산으로 백성들의 조세를 대신하였다 79. 다른 사람을 고용해 대신 문장을 짓고 글을 쓰다 80. 당인에 대한 금고의 기원 81. 동한시대의 환관 82. 환관이 백성에게 끼친 해약 83. 한나라 말엽 여러 신료들이 환관을 탄핵하고 다스렸다 84. 환관 가운데에도 또한 어진 이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