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대전 출생. 처녀자리. 73kg. AB형.
술, 담배, 커피, 게임을 하지 않으며 가무(歌舞)와 영화 시나리오 쓰기를 좋아한다. 현재 방송 업계에서 활동 중이고, 쉬는 날에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며 치열하게 인생의 플랜B를 준비하는 작자이다. 좋아하는 음식은 호박전과 슈크림 빵, 키위주스 등이 있다.
<바바리맨>은 어떤 한 범주에 구속되지 않는 자유로운 발상의 유쾌한 소설입니다. 미약하나마 제 글을 통해 긍정의 기운을 받으시고, 소망하는 바를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