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이 한양심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의 (株)Line-Books 출판사 편집부에서 근무하였다. 현재는 전문 번역 작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아침형 인간 2』『프라이싱』『남 앞에서 떨지 않고 협상하는 법』『엄마가 적성에 맞지 않는 엄마의 자녀교육법』『무영등 上下』 『육아 아이디어 263』외 다수가 있다. 일번어로 번역한 책으로는 『人と欲』 『女諜報員 ノメル08』 『おんなの家』 등이 있다.
책머리에 무엇이 그들을 부자로 만들었는가? 제1장 부자의 줄에 서라 부자가 되려면 밥을 사라 자신의 능력으로 먹고사는 자가 위대하다 가난한 사람에게는 이자를 받지 않는다 위험이 높을수록 돌아오는 이익도 크다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인생을 지배한다 머리맡에 두고 읽는 탈무드 지혜 1 ‘세 개의 빵’이 주는 교훈 유대인의 금전 철학 제2장 비즈니스는 넓게, 얕게, 많이 이익의 절반을 가지려면 사업을 한다 빌려주는 것도 좋은 사업이다 고객의 이익이 최우선이다 작게 시작해 크게 키운다 상품을 눈으로 확인한 후 장사를 시작한다 돈 되는 정보는 누설하지 않는다 머리맡에 두고 읽는 탈무드 지혜 2 유대인의 ‘박리다매’ 사업 발상 유대인의 장사 철학 제3장 신용은 최고의 화폐 정직한 ‘품질과 가격’이 신용이다 신중함이 없으면 신뢰도 없다 원인을 제공했다면 반드시 책임을 진다 관리 소홀의 책임도 배상한다 지위가 높을수록 책임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 물건뿐만 아니라 서비스까지 책임진다 죄를 졌다면 죗값을 치러야 한다 머리맡에 두고 읽는 탈무드 지혜 3 미국 증시의 깨끗한 손, 아서 레빗 유대인의 비즈니스 철학 제4장 치밀한 계약이 이익을 보장한다 도장을 찍기 전에 책임자를 분명히 한다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한다 사전에 책임 범위를 명확하게 규정한다 나중에 불씨가 될 문제는 미리 차단한다 소유권은 수중에 확보한 사람의 것이다 확실하게 점유해야 소유권이 확보된다 적어도 세 방향에서 관찰한다 머리맡에 두고 읽는 탈무드 지혜 4 “너, 엄마와 계약한 적 있니?” 유대인의 거래 철학 제5장 지혜는 마르지 않는 금고 서로 위하며 사는 것이 세상이다 만장일치로 결정된 것은 무효다 휴식이야말로 생산의 동력이다 벼랑 끝에 선 자가 성공을 향해 뛰어든다 지혜로운 자를 먼저 구출한다 배우는 것 이상으로 실천한다 지혜는 가장 값비싼 상품이다 머리맡에 두고 읽는 탈무드 지혜 5 “좋은 경제 운용은 좋은 정치이기도 하다” 유대인의 삶의 철학 부록 유대인과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