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봄호를 펴내며 문학동네 소설상 제4회 심사 경위 편집부 예심 심사평 ―이문재,남진우,류보선,서영채,황종연,신수정 본심 심사평 | 김화영 오정희 특집 20세기 한국문학의 반성 1 한국문학과 극단의 상상력 | 정호웅 세기 전환기, 민족문학론에 대한 단상 | 신승엽 이브, 잔치는 끝났다 ―젠더 혹은 음모 | 김미현 세계문학 [단편소설] 모래 도시 | 치우화뚱(邱華棟),박난영 옮김 [단편소설] 노을 속의 아이 | 위화(余華),박난영 옮김 [평론] 90년대 중국문학에 관하여 | 천쓰허, 노정은 역 단편소설 용병 대장 | 서정인 신금오신화 제2편 내가 하늘나라에 다녀온 이야기 | 심상대 사진관 살인 사건 | 김영하 내 여자친구의 장례식 | 이응준 문학을 찾아서 황석영 ‘한영덕’에 대한 회상 ―분단과 한 소시민적 지식인의 운명 | 김사인 소설 용병 대장 | 서정인 신금오신화 ―제2편 내가 하늘나라에 다녀온 이야기 | 심상대 사진관 살인 사건 | 김영하 내 여자친구의 장례식 | 이응준 이철수 선문기행 법흥사 닭도리탕 어른을 위한 동화 미카 (2회) | 안도현 리뷰 균형 감각, 이야기꾼의 미덕―박완서, 『너무도 쓸쓸한 당신』 | 신수정 꿈의 좌절, 그 앞에 서서―최인석, 『나를 사랑한 폐인』 | 장경렬 서사(敍事), 반(反)서사 그리고 초(超)서사―최수철, 『분신들』 | 박철화 추억의 힘―김진경, 『이리』 | 서영채 한 나르시시스트의 사랑―윤대녕, 『달의 지평선』 | 하응백 삶의 비밀을 탐색하는 소설적 모험―심상대, 『사랑과 인생에 관한 여섯 편의 소설』 | 황도경 불화(不和), 꿈 없는 시대의 인간학―공선옥, 『내 생의 알리바이』 | 손정수 ‘새로움’의 강박이 만든 환상―백민석, 『불쌍한 꼬마 한스』 | 백지연 희망과 절망 사이에 어정쩡하게 걸쳐져 있는 삶 ―박자경, 『은행나무 아래로 오는 사람』 | 박혜경 길 위의 삶과 시―천양희, 『오래된 골목』 | 최현식 후투티, 후투티, 오지 않을 새를 위하여―노향림, 『후투티가 오지 않는 섬』 | 문혜원 지저귀는 창법으로―최승자, 『연인들』 | 김혜순 나를 위해 나무를 돌리는 나―황지우, 『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 김진석 몸적 자아의 산책길―이문재, 『마음의 오지』 | 홍용희 낭만의 유적에 관한 그리운 기억들―안도현, 『바닷가 우체국』 | 김수이 친화와 공감의 소설 비평―김화영, 『소설의 꽃과 뿌리』 | 이동렬 존재의 근원을 비추는 정신의 프리즘―이윤기, 『무지개와 프리즘』 | 박해현 『그녀가 나를 만나기 전』 혹은 우리 시대의 베르테르―줄리언 반즈, 『그녀가 나를 만나기 전』 | 김종엽 젊은작가특집 한창훈 불화, 나의 자유, 나의 디딤돌 | 정재숙 거울과 불꽃 사이, 뜨거운 몸의 서사 -한창훈론 | 손종업 변태(變態) 자전소설 | 한창훈 시인을 찾아서 김용택 겨울, 채송화씨 | 김용택 [탐방] 멀고 먼 섬진강 | 재연 시 성화(聖畵) 외 2편 | 서정춘 우리도 저 산 가까이 갈 수 있을까 외 2편 | 김명인 관음이라 불리는 어느 동백에 대한 회상 외 2편 | 송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