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소설상 제8회 [수상작] 『그녀는 조용히 살고 있다』 | 이해경 수상소감/심사경위/예심 심사평/본심 심사평 [수상작가 인터뷰] 소설 임파서블 | 손정수 특집 다매체 시대의 서사적 감수성 대중사회의 도상학--하성란의 단편 | 황종연 가족 로맨스와 애니메이션--에반겔리온 시리즈의 경우 | 김종엽 여귀(女鬼)의 부활과 트라우마적 기억--최근 한국 공포영화의 한 경향 | 백문임 컴퓨터 게임 읽기를 위한 시론 | 김진량 중편소설 훌 | 배수아 단편소설 가을 실상사 | 정도상 부인내실의 철학 | 전경린 스누피만 인간의 친구인가 | 이지형 플라스틱 물고기 | 김지현 젊은작가특집 함정임 [작가초상] 망통에서 보낸 몇 주일 | 박상순 [자전소설] 문어(文魚)에게 물어봐 시인을 찾아서 박태일 [신작시] 욕지 목욕탕 외 4편 [탐방] 지역성, 개별성, 그리고 보편성 | 이문재 시 풍경의 깊이 외 7편 | 김사인 장독대가 있던 집 외 2편 | 권대웅 어두운, 술집들의 거리 외 2편 | 김근 유언(遺言) 외 2편 | 이덕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딸딸이 찬가 외 2편 | 이규옥 평론 시의 생태계, 마음의 생태학―시인 허만하의 근작시를 읽으며 | 임우기 리뷰 서사의 욕망과 서사 이면의 의식--김종광 소설집 『모내기 블루스』, 박청호 소설집 『질병과 사랑』, 김연 | 손정수 미학적 형식으로서의 시에 관하여--마종기 시집 『새들의 꿈에서는 나무 냄새가 난다』, 강은교 시집 『시? | 김용희